22.09.20 인니 정부, LPG 수입량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

인도네시아 정부는 수입 액화석유가스(LPG)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Arifin Tasrif 에너지 및 광물 자원부 장관은 16일 “수입 LPG에 대한 국가의 의존도를 줄이고 LPG 보조금으로 인한 국가 예산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는 인도네시아의 가스 인프라를 계속 개발할 것”이며 “석탄에서 파생된 디메틸 에테르(DME)를 생산하며 전기레인지 사용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Arifin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LPG 수입에 계속 의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약 134조 8000억 루피아(미화 89억9000만 달러)로 추정되는 3킬로그램 LPG 실린더에 대한 보조금은 올해 국가 전체 에너지 보조금의 26.8%를 차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7월 기간 동안 390만 톤의 LPG를 31억 2000만 달러에 수입했다.
정부는 2024년까지 400만 가구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천연가스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PLN은 에너지 및 천연 광물 자원을 감독하는 인도네시아 하원 7 분과위원회와의 청문회에서 소비자가 가스레인지에서 전기레인지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armawan Prasodjo PLN 대표이사는 3킬로그램 LPG 실린더를 사용하는 1,530만 PLN 고객이 전기 레인지로 전환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이 시행 후 첫 5년 동안 약 85조 6천억 루피아의 보조금을 절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일한 시나리오에서 정부는 시행 첫해에 10조 2100억 루피아 상당의 수입 할당을 절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Darmawan 대표이사는 14일 "만약 3킬로그램 LPG 실린더를 사용하는 6,940만 명의 전체PLN 고객이 모두 전기레인지로 전환할 수 있다면 연간 수입 할당량에서 44조 루피아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3킬로그램 LPG 실린더는 12,750 루피아, 즉 시장 가격보다 71% 낮은 가격에 판매된다.

이달 초 정부는 국영석유기업 Pertamina가 판매하는 RON-90 Pertalite 휘발유 가격을 인상해 소매가와 실제 가격의 격차를 좁혔다.

3킬로그램 LPG 실린더가 다른 보조 연료와 달리 시장 가격보다 훨씬 할인되어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LPG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다.

Tutuka Ariadji 에너지 및 광물 자원부의 석유 및 가스 청장은 12일 LPG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해 "사람들이 최근에 Pertalite 가격 인상을 경험했기 때문에 우리는 LPG 가격 인상에 대한 연구를 아직 수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2/09/19/indonesia-working-on-ways-to-reduce-lpg-import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