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4 네슬레, 바탕에 신규 공장 건설 위해 2억 2천만 달러 투자

네슬레 인도네시아(PT Nestle Indonesia)는 2억 2천만 달러를 투자해 중부 자바 주 바탕(Batang)에서 신규 공장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슬레 인도네시아의 Sufintri Rahayu 이사는 “바탕의 신규 공장은 2023년에 가동될 예정이며, 이 공장에서는 즉석 음료(RTD)와 포장 음료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슬레 인도네시아는 바탕에서 위치한 신규 공장이 여전히 수입되고 있는 캔 음료 생산의 격차를 메울 수 있도록 하며,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되는 즉석 음료의 생산량 95%가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Sufintri 이사는 이번에 투자한 2억 2천만 달러로 기존공장 3곳의 규모를 늘린다고 밝혔다. 네슬레 인도네시아는 이번 투자가 2019년 이후 두번째이다.

네슬레 인도네시아는 2019년에 서부 자바 카라왕(Karawang) 공장, 람풍(Lampung) 공장, 동부 자바 빠수루안 (Pasuruan) 공장 등 3개 공장의 생산 능력을 증설하기 위해 1억 달러를 투자했다.

2022년 상반기에는 식음료 부문에 대한 투자 실적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투자부 (BKPM)의 데이터에 따르면 식음료의 투자 실적은 42조 루피아이며 총 투자 실적의 7.2%로 상위 5위 안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국내 투자(PMDN) 중에 식품 및 음료 산업은 24.2조 루피아로 가장 큰 투자를 받았다.

출처: https://ekonomi.bisnis.com/read/20220907/257/1575027/nestle-gelontorkan-us220-juta-bangun-pabrik-baru-di-bat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