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16 인도네시아 쌀 자급자족 성공, 농업기반 시설 개선 효과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8월 14일 국제미작연구소(IRRI)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조코위 대통령은 쌀 생산량 증가 성공은 농업기반 시설 발전과 상관이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쌀 자급자족을 달성하고 식량 안보 시스템을 적절하게 개선한 공로로 국제미작연구소(IRRI)로부터 상을 받았다. 이 상은 IRRI의 Jean Balie 사무총장이 조코위 대통령에게 직접 수여했다.

IRRI 사무총장 Jean Balie는 14일 자카르타 대통령 궁에서 “농업 부문에서 인도네시아 업적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Balie 총장은 인도네시아 쌀 농작 성취는 글로벌 지정학적 상황에서 국가 식량 안보를 창출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IRRI는 인도네시아와 식량 안보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인도네시아는 2019년부터 전국 쌀 생산량은 3,130만 톤으로 늘어났다.

중앙통계청 (BPS)에 따르면 2022년 4월 재고량은 1,020만 톤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IRRI는 쌀 생산에 중점을 둔 국제 연구 기관이다. 이 연구소는 1960년대 아시아 기근 녹색 혁명에 기여한 쌀 품종 개발에 유명하다.

한편, 조코위 대통령은 시상식에서 인도네시아 농민, 지방 정부, 농업부의 노고와 연구에 감사를 표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가 국가 식량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수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농업 기반 관계 시설을 위해 2015년부터 29개 댐을 건설했다. 올해 38개 댐으로 늘릴 계획이다.

조코위 대통령은 수상 소감에서 “2024년까지 61개 댐, 4,500개 하천, 110만 개의 관개 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인프라 외에도 우수한 쌀 품종의 활용, 농지 집약화, 농경지 확장과 같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3년 연속 3,130만 톤의 쌀을 생산 유지할 수 있어서 더 이상 쌀을 수입할 필요가 없이 내수를 충족할 수 있다.

중앙통계청(BPS)은 2021년 인도네시아 벼 생산량이 5,442만 톤으로 기록했다. 이를 쌀로 환산하면 쌀 생산량은 약 3,136만 톤에 해당한다.

출처: https://katadata.co.id/tiakomalasari/berita/62f8998b03d0c/indonesia-raih-penghargaan-irri-karena-berhasil-swasembada-ber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