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09 테슬라, 인니서 50억 달러 규모 니켈 구매 계약 체결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인도네시아에서 50억달러 규모의 니켈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인도네시아 선임 장관인 루훗 판자이탄 해양·투자 조정장관이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부품인 니켈의 세계 최대 생산국가다.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지난 5월 머스크 CEO와 만나 투자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 선임 장관인 루훗 판자이탄 해양·투자 조정장관은 8일 현지 언론과 인터뷰 등에서 장관은 “테슬라가 인도네시아에 전기차 공장을 짓기를 희망한다”며 이와 관련해 테슬라 측과 계속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판자이탄 장관은 “테슬라가 중부 술라웨시의 니켈 가공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했으며, “이번 계약은 5년간 적용되며 니켈은 테슬라의 리튬 배터리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를 토대로 ‘글로벌 전기차 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니켈 등 원료부터 배터리, 차 생산까지 자국 내에 전기차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며 굴지의 자동차 업체들의 투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출처: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indonesia-says-tesla-strikes-5-bln-deal-buy-nickel-products-media-20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