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02 Telkom, 인도네시아의 첫 메타버스 개발, 7월 31일 출범

인도네시아 국영기업부 Erick Thohir 장관은 7월 31일 밤 자카르타 소재 이스또라 스나얀에서 열린 국영통신회사 텔콤(PT Telkom Indonesia (Persero))의 창립 57주년 기념식인 디지랜드(Digiland) 행사에서 새로운 온라인 생태계인 ‘메타네시아’의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Erick 장관은 메타네시아의 출범이 인도네시아 전반의 신속한 디지털화를 추구하는 텔콤의 노력과 약속의 결실이며 많은 산업분야가 디지털화를 서둘도록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타네시아는 궁극적으로 해당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들이 의료상담을 하거나 원하는 쇼핑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텔콤의 디지털 사업 부문 Muhamad Fajrin Rasyid 이사는 메타네시아가 립 텔콤 디지털(Leap Telkom Digital)이 개발한 인도네시아 최초의 메타버스로 국가 디지털화를 앞당기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장벽이 없는 새로운 메타버스 세상에서 사용자들이 새로운 사업적, 경제적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피력했다.

Erick 장관도 메타버스 공간에서 모든 사람들이 상호 작용하고 학습하고 여흥을 즐기며 소통하고 일하고 운동하며 물품구매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축하했다.

사용자들은 핸드폰, PC, 오큘러스(occulus)를 통한 증강현실 기기를 통해 모든 분야에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다. 특히 드라이빙 포스 스티어링 휠(driving force steering wheels) 같은 자동차 경주 시뮬레이션용 장비 등 특화된 상위급 기기들을 연결하면 메타네시아의 추가 기능에 접속할 수도 있다.

Fajrin 이사는 메타네시아가 인도네시아 디지털 산업 발전과 국민들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아시아 디지털 문화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메타네시아 출범 발표는 ‘디지랜드(Digiland) 2022’라는 별도의 명칭이 붙은 텔콤 창립 57주년 행사의 절정에서 이루어졌다. 해당 사이트는 https://metanesia.id/주소로 접속할 수 있다.

Ririek Adriansyah 텔콤 대표이사는 디지랜드 2022 행사 자체가 텔콤이 디지털 통신회사로 진화해 간다는 증거이며 디지털화를 통해 인도네시아가 한 단계 도약하여 세계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출처: https://www.republika.co.id/berita/rfw5v5349/erick-thohir-luncurkan-metanesia-ekosistem-metaverse-pertama-di-indone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