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29 인니, 한국정부와 신수도(IKN) 관련 4가지 인프라 개발 협력 합의

인도네시아 공공주택부(PUPR) 장관Basuki Hadimuljono는 한국이 신수도(IKN) 개발을 돕기 위해 인도네시아와 인프라 부문에서 4가지 구체적인 형태의 협력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는 Basuki 장관은 "우리가 합의한 몇 가지 협력이 있다. 먼저 환경부가 지원금을 통해 초당 300리터 규모의 정수시설 건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는 어제 화성 정수장에서 보았다"고 28일(목) 서면 성명을 통해서 언급했다.

Basuki 장관에 따르면 화성 정수장에 설치된 정수 시설은 바로 마실 수 있도록 한국에서 적용된 최고의 기술이다. “최종적으로 오존처리 방식으로 처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고 말했다.

합의된 두 번째 협력은 IKN 신수도의 폐수 처리장 건설이다.

세 번째 협력은 스마트 빌리지 개발이다. Basuki 장관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도 기공식을 가졌던 2019년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와 스마트 빌리지를 방문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3년 만에 기반 시설의 발전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Basuki는 IKN 신수도에서 스마트 빌리지나 100개 주택으로 구성된 스마트 빌리지도 시범 프로젝트로 건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스마트 빌리지 사업은 한국의 지원을 받아 2023년 착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IKN 신수도와 Balikpapan시를 연결하는 침수 터널 프로젝트다.

Basuki 장관은 “우리는 Balikpapan 만 주변의 코원숭이와 기타 고유 동식물을 보호하고 싶다. 이를 위해 물리적으로 환경의 형태를 바꾸는 교량을 건설하지 않고, 부산 거제와 같은 침수터널을 건설하려고 한다. 우리는 현재 기본 설계로 올해 계속되는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2023년에 착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antaranews.com/berita/3024533/menteri-pupr-korsel-sepakati-empat-kerja-sama-infrastruktur-di-ik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