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22 인니 무역부, 섬유 수입 금지 검토중

인도네시아 무역부는 섬유, 섬유제품, 의류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역부 Veri Anggrijono 대외무역국장은 이러한 수입 금지 조치의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Veri는 “수입품들이 시장을 혼란 시키고, 국내 산업이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면 수입 금지 조치를 실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Veri는 해당 사안은 산업부와 관세청과 같은 여러 부처와 국가 기관에 의해 논의될 것이라며, “우리는 이 규정을 만들 준비가 돼 있지만 스스로 결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섬유 수입 금지 조치 제안은 인도네시아 해당 산업 분야의 사업주들로부터 나왔다.

인도네시아화섬협회(APSyFI: Indonesian Association of Filament and Yarn Products) Redma Gita Wirawasta 회장은 Zulkifli Hasan 무역부 장관이 수입품들이 국가 섬유제품의 시장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섬유수입을 부분적으로 통제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섬유 사업주들은 정부에 섬유 수입을 중단을 촉구하면서, 정부가 부과하는 무역보호 메커니즘이 수입 섬유와 섬유제품, 특히 의류의 물량을 제한할 수 없다는 배경을 제시했다.

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섬유 부문의 수입 금지 조치는 API-U(일반 수입업체 식별번호)를 보유한 업체만 적용된다.

출처: https://ekonomi.bisnis.com/read/20220713/257/1554522/kemendag-tinjau-usulan-penutupan-keran-impor-tekst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