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05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6대 회장단 출범

이강현 한인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참 조직 하이브리드화로 급변하는 인니 정부 정책에 대응하고 한인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 창출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코참 KOCHAM) 6대 회장단은 지난 6월 29일 자카르타 물리아 호텔에서 출범식을 갖고 한인기업과 한인니 단체와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이강현 한인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은 “ 승은호, 송창근 회장님께서 코참의 기틀을 마련하고 확립시켜 지금의 코참을 만드신 데 큰 기여를 했다”면서 “그간 추진해 온 사업들이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으로 코참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 신임회장은 5대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하면서 “급변하는 인니 정부 정책에 대응하고 한인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 창출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강현 한인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의 다섯가지 사업 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코참 조직 하이브리드화로 급변하는 정부 정책에 대응하고 한인기업과 시너지 창출 확대 둘째, 정관 개정으로 회원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셋째, 갈수록 다양해지는 한-인니 양국간 사업의 기회를 확대 넷째, 인니 정부의 정책 파트너로서 인도네시아 대표 경제단체와 협력 강화 다섯째, 한인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프로그램 지원

이강현 신임회장은 1•2대 회장인 승은호 코린도그룹 회장과 3•4•5대 송창근 KMK그룹 회장에 이어서 봉사하게됐다. 이 신임회장은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법인 부사장을 거쳐 현재 현대차 아태권역본부 부본부장을 맡고 있다.

제 6대 코참 회장단에는 명예회장(승은호, 송창근)과 명예고문(신기엽, 양영연, 박재한) 그리고 김종성 법률 자문관, 김재훈 국세 자문관, 차재영 감사, 승범수 한인니기업 수석부회장, 김육찬 한인니 대정부 담당 수석부회장, 이주한 한인 협의체 담당 수석부회장으로 구성됐다.

부회장단은 한인기업분과, 한인니 대정부 분과, 한인니 협의체 분과로 구분해 배치했으며, 14명의 자문위원도 임명했다.

사무국도 2개 부서 사무총장과 9개 부서 사무차장, 홍보위, 사무국장, 사무간사로 새롭게 조직했다.

한편, 송창근 회장은 이임사에서 “30년 동안 부족한 저를 믿어 주시고 또 도와주시고 많이 사랑 해 주셔서 감사하다. 주재국에서 코참의 위치가 명실공히 3대 해 외상공회의소로 자리매김을 받게 된 것은 다 여러분들의 성원이고 도움이라고 생각한다”면서, “9년 동안 회장으로 코참을 이끌면서 저와 한 몸이 되어서 일사불란 하게 움직이신 수석부회장님, 그리고 코참의 손과 발이 되어주신 사무국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제 6대 코참 회장 이취임식에서 박태성 대사는 축사를 통해 “국제적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한국 신정부 출범 등 대내외적인 여건속에서 출범하는 제6대 코참이 인도네시아 한인경제 단체로서 앞으로 더 큰 역할을 기대한다”면서 코참의 미래 발전을 위해 1) 코참이 함께 회원사와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는 상생의 플렛폼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2) 우리기업을 위해 뛰는 큰 마당발이 되어주길 기대한다 3) 한인니 경제 협력의 선도자가 되어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재한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쉽지않은 일을 회장님 이하 많은 회원사들이 단합하여 잘 이겨내온 만큼 앞으로 도약할 코참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박회장은 “한인상공회의소 자긍심과 열정을 하나로 뭉치고 변화에 대응하는 신뢰받는 한인상공회의소의 위상을 지켜나가고 한인사회에서 더욱 화합하고 봉사하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인상공회의소 코참은 2013년 한인회에서 분리되면서 인도네시아의 주요 경제단체로 도약했다. 인도네시아 한인기업 총 222개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는 경제 단체로서 한인진출 기업 권익보호 뿐만 아니라 3대 인도네시아 외국 경제단체로서 위상을 다지고 있다.

출처: https://haninpost.com/archives/5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