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30 인도네시아, 2022년 1학기에 RCEP 비준 목표 추구

무역부 아세안협상국은 인도네시아가 현재 역내포내괄적경제동반자협정( RCEP ) 비준을위한 승인 절차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무역부는 RCEP 협정 비준이 올해 1학기에 비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역부 아세안협상국장 디나 쿠르니아사리(Dina Kurniasari)는 RCEP의 존재로 가격 변동과 현재 글로벌가치사슬(GVC)에 대한 위협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중 하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것이다.

그에 따르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오랫동안 확립된 글로벌 가치사슬(GVC)이 붕괴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쟁으로 인해 RCEP 회원국이 주요 수입국이기도 한 비료, 밀 등과 같은 필수품과 농산물의 가격이 상승했다.

인도네시아는 2020년 11월 15일에 RCEP 협정에 서명했다. 한편 브루나이다루살람, 캄보디아, 라오스,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호주, 중국, 일본, 뉴질랜드총10개국가에서는발효하기시작되었다. 나아가 한국에서는 2022년 2월 1일, 말레이시아에서는 2022년 3월 18일부터 RCEP 협정이 발효하기 시작되었다.


Dina 국장은 “이 RCEP 협정은 더 깊고 광범위하며 특히 무역 촉진과 관련된 이전 아세안+1 FTA에 대한 약속을 조화시킨다. 또한 RCEP의 장점은 비즈니스 행위자가 모든 RCEP 참여국가로부터 원자재를 더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지역 공급망 또는 지역가치사슬의 강화를 장려하는 규정이 있다"고 말했다.


Dina는 2020년 정부 분석결과에 따르면 인도네시아가 RCEP에 가입하면 2040년 인도네시아의 국내총생산(GDP)은 0.07% 증가하고 수출액은 50억1000만 달러 증가할 것이라고말했다. 반면 40억 3000만 달러의 수입액 증가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

무역수지 측면에서 인도네시아는 2022년 2억 5,6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고 2040년에는 9억 7,930만 달러의 흑자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이는 RCEP에 가입하지 않았을 때보다 2.5배 더 큰규모이다.

한편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Kadin)는 인도네시아 정부에 RCEP가 지역에서 뒤처지지 않고국가경제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즉각 비준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https://ekonomi.bisnis.com/read/20220529/12/1537944/indonesia-kejar-target-ratifikasi-rcep-pada-semester-i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