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20 인니 대통령, 식용유 수출 2022년 5월 23일 재개 발표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4월 28일부터 금지되었던 식용유 및 원료의 수출을 2022년 5월 23일부터 재개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을 목요일(19일)에 발표했다.

이어 "현재 식용유 수급과 가격, 그리고 팜유 산업에 농민, 노동자, 기타 지원 인력 등 1700만명의 노동자가 있는 점을 감안해 월요일, 2022년 5월 23일부터 식용유 수출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대통령은 대통령비서실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된 공식 성명에서 말했다.

대통령은 지난달 수출 금지령이 내려진 이후 자신과 직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식용유 공급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에 따르면 국내 벌크식용유 수요는 월 19만4000톤 정도인데 수출금지가 시행되기 전인 3월 국내시장 공급량은 6만4500톤에 불과했다.

나아가 조코위 대통령은"식용유 공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4월 수출 금지 이후 우리의 공급은 월 211,000톤에 도달하여 월간 국가 수요를 초과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용유 가격의 경제성 측면에서 대통령은 벌크 식용유의 전국 평균 가격이 수출금지령이 내려지기 전 리터당 약 19,800루피아에서 1리터당 17,200루피아 내지 17,600루피아로 하락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사실 식용유의 가격이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이 몇 군데 있다. 하지만 앞으로 몇 주 안에 대량 식용유의 가격은 가용성이 더 풍부하기 때문에 우리가 설정한 가격보다 더 저렴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수출이 개시되더라도 정부는 공급이 적정한 가격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돗붙였다.

출처: https://www.antaranews.com/berita/2889913/presiden-umumkan-ekspor-minyak-goreng-dibuka-kembali-23-mei-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