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05 세계은행, 인도네시아 경제 전망 5.1%로 하향

세계은행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2022년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률 전망을 2021년 10월 5.2%에서 2022년 4월 5.1%로 하향 조정했다.

이 수치는 동아시아 및 태평양 경제의 예상 성장률 5%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세계은행(World Bank)의 동아시아 태평양 수석 이코노미스트(Aaditya Mattoo)는 5일(화) 자카르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언론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제재로 인한 상품 공급의 혼란과 금융 부문에 대한 압력 증가, 글로벌 신뢰 하락의 형태 등의 다양한 충격이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와 같은 상품 수출 국가는 피지나 태국과 같은 상품 수입 국가보다 국제 가격 상승을 더 쉽게 억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은 상품, 서비스 및 자본의 수출입을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직접적으로 의존하고 있지 않지만 전쟁과 제재로 인해 국제적 규모로 식량과 연료 가격이 상승하여 소비자와 성장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

출처: https://www.antaranews.com/berita/2802165/bank-dunia-turunkan-proyeksi-ekonomi-ri-jadi-51-per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