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7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전기차 허브로 발돋움

현대자동차는 인도네시아 찌까랑에 동남아시아 최초의 공장을 준공했다. 이번 공장 건립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인도네시아를 전기차 생산기지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의 중심지로 만들 예정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인도네시아와 현대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불안정한 경제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장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나아가 “인도네시아는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의 중심에 있다. 이 공장은 자동차 산업, 특히 전기 자동차 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16일(수)에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또 전기차 공장 건립과 함께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세심하게 준비한 전기차 생태계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공장은 2023년 상반기 완공, 2024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장은 또한 동남아에 있는 현대의 생산 센터가 될 것이다. 인도네시아 현대자동차공장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로 수출할 다양한 현대차 모델과 예비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또한 아세안 국가의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차량의 약 40%를 수출할 계획이다.

출처: https://otomotif.bisnis.com/read/20220316/46/1511484/berani-hyundai-tetapkan-indonesia-sebagai-hub-mobil-listr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