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16 인도네시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첫 확인, 입국자 방역 강화 고려

ㅇ 부디 사디킨(Budi Sadikin) 보건부 장관은 12.16(목)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함.

- 첫 오미크론 감염자는 코로나 19 전담 병원인 크마요란 선수촌병원 청소 직원*으로 해외에 다녀온 이력은 없음.
* 선수촌병원측이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주기적·선제적으로 실시하는 PCR 검사에서 청소직원 3 명이 코로나 19 양성반응을 보여(12.8 검체 채취, 12.10 양성 결과) 검체를 전장유전체 염기서열분석(WGS)한 결과, 1 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12.15)

※ 보건부는 11.27(토)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인도네시아인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가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Liputan 6, 12.21)

ㅇ 첫 감염자가 발생한 후 추가로 4 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어 12.21(화) 기준 감염자는 총 5 명임. (Kompas, 12.22)

* 미국・영국發 입국자 2 명(12.18 확진)과 영국 런던에서 입국한 2 명(12.21 확진)으로 모두 인도네시아 국적인

ㅇ 인도네시아 재난방재청은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장유전체 염기서열분석(WGS) 확대 실시, ▲오미크론 특징인 S 유전자 이탈(SGTF)을 식별하는 PCR 검사 실시, ▲백신 접종 지속 추진 등의 향후 대응방안을 발표함.

ㅇ 루훗(Luhut) 해양투자조정부 장관은 오미크론 변이가 인니 국내에 유입된 후 입국자 격리기간을 10 일에서 14 일로 연장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함. (Tempo, 12.21)
- 오미크론 변이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하면 격리기간이 연장될 것으로 전망

ㅇ 인도네시아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한 용무가 아닌 이상 해외여행을 자제해 줄 것과 현재 해외에서 귀국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들도 귀국을 연기해 줄 것을 권고함.
※ 인니 정부는 오미크론 유입을 막기 위해 11.28 입국 금지 11 개 국가 명단을 발표하고 12.20 유럽 3 개국(영국, 덴마크, 노르웨이)을 추가

출처: https://nasional.kontan.co.id/news/ada-omicron-pemerintah-masih-bgahas-pelaksanaan-ppkm-saat-libur-nataru, https://nasional.kontan.co.id/news/menkes-sebut-kasus-omicron-pertama-di-indonesia-tak-bergejala-dan-telah-negat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