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08 인도네시아, 한국에 3 년간 연 12,000 톤씩 요소 수출한다

ㅇ 문승욱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에릭 토히르(Erick Thohir) 인도네시아 공기업부 장관은 12.7(화) 요소 공급망 협력을 위한 정부 간 MoU 에 서명함.

ㅇ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금번 협력은 한국의 산업용 요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도네시아의 지원 형태임.
- 지난 10 월 중국의 요소 수출제한 조치로 한국내 산업용 요소가 부족해졌고 최근 한국 정부는 요소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노력해왔음.
- 한국의 산업용 요소는 상당수(전체의 97%)가 중국에서 수입되고 있어 중국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음(‘21.1-9 월 기준).

ㅇ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인도네시아의 요소 생산량, 경제교류 성숙도, 지리적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때 인도네시아는 한국에 장기적, 안정적으로 요소를 공급할 수 있는 국가라고 설명함.

ㅇ 간디 술리스티얀토(Gandi Sulistiyanto) 주한인도네시아대사는 이번 협력이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함.

ㅇ 이번 요소 공급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가 매년 한국으로 수출할 요소의 양은 약 12 만 톤이며 이는 한국의 연간 산업용 요소 수입량(37 만 톤)의 약 3 분의 1 에 달하는 규모임.

출처: https://industri.kontan.co.id/news/korea-selatan-amankan-pasokan-urea-dari-indonesia-untuk-3-tahun-ke-de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