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27 조코위(Jokowi) 대통령, 제13회 ASEM 화상 정상회의에서 경제회복 촉진을 위한 키워드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 언급 및 공평한 백신공급 강조

ㅇ 조코위 대통령은 ASEM 정상회의(11.26)에서 인도네시아의 경제회복 촉진 키워드는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이며 두 분야에서 ASEM 회원국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 (에너지 전환)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안이며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공식적으로 채택될 필요가 있음.
- (디지털 전환) 디지털 경제는 우리의 미래임. 디지털 경제 분야로 투자와 기술이전이 확대되어야 하며, 포괄성(inclusivity)도 중요함. 공평한 디지털 접근성이 확보되어야 비로소 디지털 전환이 가능할 것임.

ㅇ 한편, 조코위 대통령은 코로나19가 종식될때까지 아시아-유럽 지도자들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함. 특히 글로벌 백신공급 불균형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함.
- 선진국의 백신접종율이 64.99%에 달하는 반면 저소득국의 접종율은 단 6.48%에 그침.
- 약 80개국은 연말까지 WHO가 정한 백신목표(인구의 40% 접종)에 도달하기조차 힘들지만, 반면 G7 국가에서는 약 1억 도즈의 백신이 유통기한이 경과한 이유로 버려지고 있음.

※ 인도네시아의 백신접종율은 45.36%임(11.27 기준).

ㅇ 조코위 대통령은 백신공급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 ①WHO의 역할 강화, ②개발도상국의 보건지원을 위한 자금 지원, ③백신생산량 확대 등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언급함.
- 장기적으로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구축과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인도네시아 G20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이기도 하다고 덧붙임.

출처: https://www.pikiran-rakyat.com/nasional/pr-013108471/bahas-percepatan-pemulihan-ekonomi-jokowi-sampaikan-2-hal-utama-yang-perlu-kerja-sama-para-pemimpin-as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