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하반기 인도네시아 인프라시장 동향

1. 수도 이전, 국부 펀드 관련
□ 인니 부동산협회, 신수도 건설 요청으로 특별팀 구성
ㅇ 인니 부동산회사협회(Real Estat Indonesia, REI) Paulus Totok Lusida 회장은 인니 국가개발계획부 Suharso Monoarfa 장관으로부터 주택가, 상업사무소, 공공시설 등 사회기반시설 개발을 위한 지원을 요청받아 즉시 특별팀 구성. REI 회장은 외국인 투자 유치에 있어 세계부동산연맹(FIABCI) 등 다수의 네트워크를 활용할 예정.
□ Hutama Karya, 인니투자공사와 자산매각 협의 중
ㅇ 인니 국영건설사 Hutama Karya는 수마트라 Toll Road 자산매각을 위해 인니투자공사(INA) 협의하고 있다고 밝힘. 매각대상 후보사업은 Bakauheni-Palembang, Pekanbaru-Dumai, and Medan-Binjai toll segments등임.
□ Waskita, Toll Road 건설비용으로 국가자본투입(5억USD) 및 국부펀드 자금 조달 협의
ㅇ 국영건설사 Waskita는 7개 Toll Road 구간 공사를 완료하기 위해 국가자본투입(PMN) 약 5억 5천 달러(7.9 Trillion Rp) 자금을 사용하기로 함. 7개 Toll Road 중 6개는 자바섬 내에, 1개는 수마트라섬에 위치함. Waskita는 인니 국부펀드 이사회와 6개 구간 공사 완공을 위해 자금조달 협상중에 있음.
ㆍ자바 : Bekasi–Cawang–Kampung Melayu, Cimanggis–Cibitung, Ciawi–Sukabumi, Pejagan–Palembang, Pasuruan–Probolinggo, Karian–Legundi–Bundur–Manyar
ㆍ수마트라 : Kayu Agung–Palembang–Betung
□ INA, 80여개의 글로벌 투자자들이 인니국부펀드 투자에 관심
ㅇ 인니 국영투자공사(INA)는 ‘21.9월 현재 전세계 80여개의 투자자들이 INA를 통한 인니국부펀드투자에 관심을 표했다고 밝힘. INA 대변인 Masyita Crystallin는 INA가 도로, 항만, 공항 등의 인프라 금융조달 대안으로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현재 아부다비투자공사(ADIA), 캐나다 연기금(CDPQ), 네델란드 연기금(APG)가 37.5억불 규모의 투자 의사를 표명했으며, 현재 INA는 이 자금이 투자될 Toll Road 자산을 준비하고 있음. 또한 항만에 대한 투자대상도 검토하고 있으며, 단순히 펀딩 뿐만 아니라 운영노하우도 같이 전수되기를 희망함.
□ 인니정부, 신수도 도로 인프라 구축에 약 2천만 달러 투입
ㅇ 인니 정부는 인도네시아 신수도 동깔리만탕 지역의 도로 인프라 개발을 위해 약 2천만 달러를 투입. 공공사업주택부는 9월 말 동깔리만탄의 세파쿠 지구에 순환도로 건설에 착수함. 신수도 도로 개발 예산은 중앙정부 예산 및 동칼리만탄주 예산 일부가 투입됨.
□ 인니정부, 신수도 인프라 국가전략 프로젝트로 스파쿠 댐 선정
ㅇ 조코위 대통령은 동깔리만탄 쁘나잠 빠세르(Penajam Paser)군의 스파쿠(Sepaku) 댐 건설을 국가전략 프로젝트로 선정함. 공공사업주택부 수자원청 산하 BWS Kalimantan III가 총사업비 약 5천만 달러의 예산으로 사업 진행중. 약 378헥타르 규모의 댐은 세파쿠 지역에 깨끗한 물 수요 충족, 장재, 유역변경 및 관광 등을 목표로 현재 건설 진행률 20.47%, `23년 완공을 목표함.
□ 인니 투자청, 국영공항운영사와 공항개발 국부펀드 예비협약 체결
ㅇ 인니 투자청 INA(Indonesia Investment Authority)는 국영공항운영사 APII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개발과 항공화물창고 개발에 국부펀드 지원 예비협약을 체결함(10/11).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은 기존 터미널 면적의 3배되는 크기(90ha)로 확장하고 현재 연간 70만 톤을 수용하는 화물창고는 150만 ~ 220만 톤의 화물이 처리될 전망.
□ 인도네시아-두바이 물류 인프라 약 75억 달러 장기 파트너십 체결
ㅇ 인도네시아 투자관리기구 INA는 두바이 항만 공사 DP World와 약 75억 달러 규모의 물류 인프라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후산업단지, 육상터미널, 화물단지, 공급망 시스템, 육상교통 등 투자자를 모색 중임.
□ 인니 정부, 9.29(수) ‘수도이전 법안’ 국회 제출
ㅇ 국가개발기획부(Bappenas) 수하르소 장관은 9.29(수) 언론 인터뷰를 통해 수도이전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고 밝힘. 동 법안은 9개 챕터에 34개 조항으로 구성되었다고 하며, 수도이전의 비전, 조직 구성, 수도이전 관리, 개발 단계, 이전 절차, 재원 조달 등으로 구성. 장관은 수도이전은 3-4년안에 이루어 질 수 없으며, 15-20년 동안 점차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고, 국회에서 법안이 성공적으로 의결된 이후, 준비된 마스터 플랜을 바탕으로 구체적 계획들을 차례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힘.
□ 인니 국회(DPR), 「신수도 법안」 논의를 위한 특별위원회 12.7(화) 구성, ‘22년초까지 통과 목표
ㅇ 특별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5명의 부위원장을 포함하여 총 56명의 위원으로 구성, Ahmad Doli Kurnia 신수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2년 초까지 동칼리만탄으로의 신수도(IKN) 이전을 위한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2. 주택, 토지, 수자원 관련
□ 인니정부, 올해 안으로 3개의 민관협력사업 발주 예정
ㅇ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약 2.58억불 규모의 수마트라 므랑인 댐(Merangin Dam), 총사업비 약 1.4억불 규모의 서부자바 자띠그데 식수공급 사업(Jatigede water supply project) 및 총사업비 약 1.8억불 규모의 스마랑 자띠바랑 폐기물처리 사업(Jatibarang Waste Mangement Project) 등임.
□ 한국농어촌공사, 인니 관개 컨설팅 용역사업 수주
ㅇ 한국농어촌공사와는 인니정부가 쌀 생산량 증대를 위해 진행하는 관개시설 현대화 및 개보수사업의 사업관리 컨설팅 용역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 World Bank의 자금 지원으로, 총사업비 2,300억원 규모로, 수혜면적은 34만 8천 헥타르로 총 3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됨. 농어촌공사의 수주 금액은 약 26억원이며, 오는 `25년까지 사업 총괄관리 예정.
□ 공공사업주택부, 지역 식수공급시스템(SPAM) 건설 계획
ㅇ 공공사업주택부는 중부자바의 Wosusokas(Wonogiri, Sukoharjo, Karanganyar 및 Surakarta 시) 지역 상수도 공급을 위해 식수공급시스템(SPAM) 건설을 준비중. Wosusokas지역 SPAM은 초당 1,450리터 규모로 11만 6천여개의 가구 또는 58만명에 공급할 계획이며, 원수는 상수도 배관과 연결되어있는 Gajahmungkur 저수지로부터 공급될 예정. 해당 사업 건설예산은 약 1억 6천만 달러(2.2조 루피아)이며, 1단계(총 750리터/초)와 2단계(700리터/초)로 나눠서 진행될 계획.
□ 공공사업주택부, `23년까지 발리에 댐 완공 목표
ㅇ 공공사업주택부 Basuki Hadimuljono 장관은, 국가전략사업중 하나인 Sidan Dam 건설을 발리섬 Badung군, Bangli군 및 Gianyar군에 건설할 예정이며 `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 매년 발리 관광객과 주민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원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댐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라 밝힘. 시공은 PT Brantas Abipraya – PT Universasi Suryaprima 컨소시엄이 약 5천 6백만 달러에 수주함.
□ 공공사업주택부, 南 수마트라에 댐 `23년 완공 목표
ㅇ 공공사업주택부는‘23년까지 南 수마트라 Tiga Dihaji 지역에 댐 건설 완공을 목표함. 수마트라의 첫번째 댐으로 `30년 목표 인구 대비 물 저장 비율이 연간 120cbm/인을 달성하기 위함. 건설은 총 4개의 공구로 구성되며, 사업비는 공구당 약 5천만불~1억불 수준임.
□ 공공사업주택부, 족자카르타 지역 식수공급(SPAM) 인프라 개발
ㅇ 인니 공공사업주택부는 `24년까지 안전한 식수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족자카르타시의 슬레만(Sleman)군과 반툴(Bantul)군 식수공급 인프라 개발을 추진 중. `14년에 착공한 1단계 Bantar 시스템은 총사업비 약 2천만 달러로 `18년에 완공하였고, 2단계 Kebon Agung 시스템은 `20년에 착공하여 현재 진행률 64.64%로 `22년에 완공 예정.
□ 공공사업주택부, 북수마트라 지역 SPAM(식수공급시스템) 개발
ㅇ 공공사업주택부는 메단, 빈자이 및 델리세당 등에 식수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북수마트라 지역 식수공급시스템(SPAM)을 단계적으로 건설하고 있으며, 인구 40만 명에게 식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고 밝힘. 건설사는 PT Abipraya Hutama(Hutama Karya와 PT Brantas Abipraya의 합작사)와 PT Adih Karya가 분야별로 수주함.
3. 교통(도로, 철도, 육상교통, 항공, 항만 등) 관련
□ Waskita, 세 유료도로 자산 지분매각 완료
ㅇ 국영건설사 Waskita의 자회사 PT Waskita Toll Road(WTR)는 올해 2조 8,800루피아에 세 유료도로 자산 지분을 매각함. WTR는 Medan-Kualanamu-Tbing Tinggi 유료도로의 30%의 지분을 중국계 Road King Expressway의 자회사 Kings Ring Limited에 8,240억 루피아에 매각하였고, PT Sarana Multi Infrastrukture(SMI)에게 Semarang-Batang 유료도로 20% 및 Cinere-Serpong 유료도로 35%를 약 1조 5,500억 루피아에 매각함.
□ Jasa Marga,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Toll Road 자산 매각계획
ㅇ 인니 도로 운영 공기업 Jasa Marga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부채상환 작업의 일환으로 보유중인 Toll Road 매각 계획을 밝힘. 홍보부장인 Dwimawan Heru는 이번 매각이 자본금 확충을 위함임을 언론과 인터뷰에서 밝힘
□ 국영기업부,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사업자 운영자금 대출 협의 중
ㅇ 인니 국영기업부는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KCJB)가 개통 초기 운영비용 부족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초기 운영비를 중국개발은행(CDB)과 국영철도공사 PT KAI가 보증해주는 조건으로 대출 받는 것을 협상중임. (CNN Indonesia, 7/8 보도)
□ 인니 Toll Road 협회, 금년내 400km Toll Road 완공 기대
ㅇ 인니 Toll Road 협회는 금년내 400km의 도로가 운영을 시작할거라 밝힘. 이는 공공주택사업부의 19개 사업 427km 개통 계획과도 일치함. 또한 Toll Road 협회 재무담당 M. Ramdani Basri는 인니투자공사(INA)의 Toll Road 자산투자에 대해서도 인니투자공사가 재무적투자자(FI)로서 수익률의 관점만 본다면, 통행량이 적은 도로 등에 대해서는 협력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인니내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긍정적인 관점에서 사업을 봐줄 것을 기대함.
□ 인니 공항공사, 롬복국제공항 PPP사업 PQ결과 발표
ㅇ 인니 공항공사(AP-1)은 롬복국제공항 확장을 위한 전력적 파트너 선정 PQ결과를 발표. 아국의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도기업 GMR이 PQ통과함. 이후 입찰을 거쳐 최종 파트너 선정예정이며, 선정 기준은 Revenue Sharing 제안이 될 것으로 예상됨.
□ Waskita, Toll Road 지분매각 조건부 계약 체결
ㅇ 인니 국영건설사 Waskita는 Cibitung-Cilincing사업의 55% 지분을 다른 주주인 PT Akes Pelabuhan Indonesia (API)에 매각하는 조건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계약은 7/21에 체결되었으며, 매입자인 API는 항만연결도로에 적극적인 Toll Road 투자사임. 이번 매각으로 Waskita는 올해 매각예정인 9개 Toll Road 중 4개를 완료함.
□ Patimban Access Road PPP 입찰, 약 15개사 관심표명
ㅇ 유료도로청(BPJT)이 주관하는 Patimban Access Toll Road사업에 외국기업 4곳을 포함한 15개사가 관심을 표했다고 유료도로청장 Danang Parikesit이 밝힘. 유료도로청은 지난 5월 Patimban Access Road와 Bintan-Batam 교량사업에 대한 마켓사운딩이 있었으며, 이때 새로운 PPP방식(양사업의 일부구간에 외국차관이 투입되어, 투자자에게 사업성을 높여주는 방식)이 설명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고 공공사업부 장관인 Basuki Hadimuljono는 설명함.
□ Ciawi-Sukabumi 톨로드 2구간 75% 건설 완료, 올해 완공 목표
ㅇ 유료도로청(BPJT)가 주관하는 Ciawi-Sukabumi(54km) 톨로드의 2구간 Cigombong-Cibadak(11.9km) 건설이 75.55%에 도달했다 밝히며, 보고르 지역에서 수까부미 지역까지 연결되어 서부자바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Ciawi-Sukabumi 톨로드는 총 4구간으로 Ciawi – Cigombong(15.35km), Cigombong – Cibadak(11.9km), Cibadak - West Sukabumi(13.7km), West Sukabumi - East Sukabumi(13.05km)로 구성됨.
□ 국영항만공사 Pelindo I, 글로벌 물류 관문이 될 항만 3곳 준비
ㅇ 국영항만공사 Pelindo I는 Kuala Tanjung, Belawan 및 Dumai를 글로벌 물류 관문 항만으로 선정하며, 세 개의 항만은 매년 평균 12만 척이 배가 지나가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Malacca 해협의 물동량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할 예정. 현재 Pelindo I은 아체, 북수마트라, 리아우 등 4개 주에서 23개의 항구를 관리하고 있음.
□ 인니 철도산업 INKA, 배터리 기반한 고속열차 개발 계획
ㅇ 인니 철도산업 INKA(Industri Kereta Api)과 기술평가응용청(BPPT)은 마카사르-파레파레 노선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속 200km 이상을 달릴 수 있는 배터리 기반 고속열차를 개발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음. 작년 고속열차 개발에서 설계요건과 목표 수립이 진행되었고, 올해 기본 및 제조설계가 개발되고 있으며, `22년에는 시제품 생산을 위한 예산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라 밝힘.
□ 올해 하반기 104조 Rp. 규모 유료도로 발주예정
ㅇ 공공주택사업부는 올해 하반기 총 4개 사업(①Gedebage-Tasikmalaya-Cilacap toll segment, ②Gilimanuk-Mengwi toll road, ③JORR Elevated Cikunir-Ulujami, ④Patimban Access toll road)에 대한 발주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Jasa Marga가 ①, ④에 참여예정이며, Adhi Karya는 ③사업에 참여할 예정임.
□ LRT City 사업, VAT 인센티브 적용 가능
ㅇ 해당 LRT City 사업은 국영 건설기업 Adhi Karya의 자회사 ACP(Adhi Karya Commuter Property)가 준비중인 TOD(역세권개발) 개발 사업으로, LRT City Bekasi Eastern Green, LRT City Jatibening Gateway Park 및 LRT City Sentul Royal Sentul Park 등 총 3개. 정부는 약 3억~20억 Rp 규모의 토지 주택과 아파트 단지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면제하고, 대당 약 20억~5조 Rp 규모의 부동산의 대한 부가가치세를 50% 인하할 예정.
□ 투자조정부 장관, 족자카르타 국제공항철도 성공적 준공
ㅇ 인니 루훗 투자조정부 장관은 8.27일 족자카르타 국제공항철도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되었으며, 9월 운영준비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힘. 총 가치 약 77백만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15년 F/S를 시작해 올해 준공됨. 족자카르타 도시에서 공항까지 이동시간은 90분에서 40분으로 축소됨.
□ MRTJ, PT Jakarta Industrial Estate Pulo Gadung와 차량기지/TOD 개발관련 MOU 체결
ㅇ 자카르타 도시철도공사(MRTJ)는 Pulo Gadung Industrial Estate내 차량기지 건설 및 역세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PT Jakarta Industrial Estate Pulo Gadung와 체결했다고 밝힘. MRTJ는 3단계(동-서라인) 건설시 Jakarta Industrial Estate Pulo Gadung가 차량기지 건설을 위한 토지를 제공하고 역세권 개발을 시행하는 것에 대한 검토에 양사가 협력할 예정이라 밝힘.
□ ADCP, 자카르타에 LRT 프로젝트 추가
ㅇ 자카르타 수도권 LRT 승객 수는 `25년까지 하루 최대 6만 7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LRT는 KRL 통근선, MRT, BRT와 함께 자보데벡에서 대중교통의 중추가 될 것이라 예상. Jabodebek LRT 노선 역사 인근이 고밀도로 개발된 주거지역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ADCP(국영건설사 Adhi Karya 부동산 자회사)는 현재 Jabodebek LRT 1단계는 진행률 90% 도달하여 `22년 중반까지 상업적으로 완전히 가동될 것이라 함.
□ 국영 공항공사, 북수마트라 국제공항개발 전략파트너 탐색
ㅇ 인니 국영 공항공사(PT Angkasa Pura II)의 자회사 PT Angkasa Pura Aviasi는 북수마트라 메단지역에 위치한 쿠알라나무(Kualanamu) 국제공항 운영 및 개발 전략적 파트너를 탐색하고 있으며, 선정된 전략적 파트너는 추후 PT Angkasa Pura Aviasi 지분 49%를 인수할 예정. 쿠알라나무 국제공항에 투입된 AP II 자금은 자회사가 임대, 양허기간, 이익분배 등의 방법으로 관리될 예정.
□ 중부자바 - 족자카르타 Toll Road 건설 착공
ㅇ 공공사업주택부와 산하기관 유로도로청(BPJT)는 총길이 96.57km 중부자바 – 족자카르타 Toll Road 건설 착공을 알림. 해당 톨로드는 세구간(Kartosuro – Purwomartani 42.37km, Purwomartani – Gamping 23.43km, Gamping – Purworejo 30.77km)으로 구성되어 있음. 현재 1구간은‘22년 9월, 2&3구간은‘24년 완공을 목표함.
□ 인니정부,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사업 초과 사업비 약 20억 달러 지원 예정
ㅇ 중국 철도공사와 인니 국영철도공사의 합작사 KCIC가 `17년에 CDB(China Development Bank)으로부터 45억 달러를 대출받아 개발 중인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사업은 초기 예산 60억 달러에서 자재와 기계의 가격 변동 및 토지 취득으로 인한 지연으로 인해 79억 달러로 증가하였고, 인니정부가 약 20억 달러에 대한 대출 보증과 자본 투입을 제공할 것이라 발표.
□ 인도 GMR 자회사, 메단 국제공항 전략적 파트너 선정
ㅇ 인도 GMR의 자회사인 GMR Infrastructure는 인니공항공사 Ankasa Pura-2에서 발주한 메단 국제공항(Kualanamu International Airport) 운영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됨. Ankasa Pura-2는 GMR Airport와 협력하여,연 42백만명이 이용하는 공항으로 개발할 예정. 총 사업비는 약 8.2억불이며, 총 3단계에 걸쳐 개발 예정.
□ 노후교량 교체 PPP사업 사업자 선정
ㅇ 인니 기업 Bukaka Teknik Utama가 153백만불 규모의 자바섬내 Callender Hamilton bridges 교체 PPP사업을 수주함. Bukaka Teknik Utama의 자회사 Baja Titian Utama는 12/6일 본사업 주무관청인 공공사업주택부와 실시협약을 체결. 자바섬내 37개소의 노후 교량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공사기간 2년, 유지보수기간 10년이며, AP사업임.
□ MRT 자카르타, 2022년 연 승객수 14.6백만명 달성 예상
ㅇ 자카르타 MRT 운영사인 MRT Jakarta는 연 승객수가 `21년 7백만에서 `22년 14.6백만명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힘. William 사장은 코로나 이슈만 없다면 `22년 말경에는 하루 6만~6.5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비요금수익이 요금수익의 2~3배 수준이라고 밝힘. 비요금수익은 광고, 역명사용권, 전자결재시스템 등에서 나오며, 재무개선을 위해 비요금수익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함.
4. 플랜트, 발전, 환경 등
□ 국영전력공사(PLN), 민간발전사업자(IPP)와 PPA 재협상 중
ㅇ PLN은 자바 및 수마트라 지역의 과도한 전력예비율로 여러 IPP와 PPA조건을 재협상 중이라고 현지 매체가 보도함. 에너지광물자원부의 전력국장인 Rida Mulyana는 PPA를 타절할수는 없으므로, 상업운전(COD)을 순연시키거나, Take or Pay 조건에 대한 수정을 협의 중이라고 밝힘.
□ Pertaminia, `26년까지 신재생에너지에 120억 달러 투자계획
ㅇ 인니 국영석유공사 Pertamina는 `26년까지 신재생 에너지원으로부터 10GW의 전기 생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20억 달러의 투자가 필요하다 밝힘. Pertamina가 추진하는 에너지 전환은 `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29% 감소하는 정부계획의 핵심 요소임. 현재 Pertamina는 PGE(Pertamina Geothermal Energy), JSP(Jawa Satu Power), JSR(Jawa Satu Regas) 등 3개의 법인으로 구성된 자회사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음.
□ 자카르타 북부 Sunter 폐기물소각발전 금융종결 지연 중
ㅇ 자카르타 주정부 산하 Jakpro가 발주한 자카르타 북부 Sunter 폐기물소각발전사업의 사업주 중 하나인 핀란드 기업 Fortum Power Heat and Oy사업주 탈퇴로 금융종결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 Fortum의 사업주 탈퇴사유는 중앙정부 지급보증 미제공에 따른 IFC loan 불가이며, PLN과 PPA 계약상의 Bankability 이슈도 있는 것으로 판단됨.
□ 국영전력공사(PLN), 자바-발리 양수 발전소사업 자금 모집
ㅇ 인니 국영전력공사 PLN은 자바-발리에 전력을 제공할 수 있는 양수발전소 사업의 자금을 모집 중이며, 최근 World Bank와 AIIB에서 각각 3억 8천만 달러와 2억 3천만 달러가 최종 승인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짐.
□ 포스코인터-Pertamina, 인니 가스전 개발 공동조사 합의
ㅇ 6월 포스코인터네셔널과 인니 국영석유가스공사 Pertamina는 11,515km2 면적의 해상광구에 대한 공동조사합의서(JSA)를 체결함. 포스코인터네셔널은 약 8개월 동안 타당성을 평가한 뒤 탐사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
□ 싱가포르기업, 인니 저수지에 수상 태양광 개발
ㅇ 싱가포르 태양광 에너지 공급업체 Sunseap는 인도네시아 바탐섬의 Duriangkang 저수지에 약 20억불(29조 루피아) 규모의 수상 태양광을 개발하기로 , 바탐경제자유구역 당국과 관련 MOU를 체결함. 해당 수상 태양광으로부터 생산된 전력은 싱가포르와 바탐 일부 지역에 공급될 예정.
□ 인도네시아, 국제 석유회사 Chevron에게 업스트림 지분매각 촉구
ㅇ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산하의 석유가스 특별관리 감독관 SKK MIGAS는 Chevron에 동깔리만탄 가스전의 지분 매각을 촉구함. SKK Migas에 따르면, 이탈리아 국영석유 에너지회사 Eni가 Chevron과 지분인수를 위한 협상을 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인수를 완료하여 Eni가 새로운 개발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길 희망함. 1단계 방카(Bangka) 가스전은 `14년에 착공하여 `16년에 생산을 시작했으며, `19년 하루 평균 최고 생산량은 7~8억 cubic feet이고 총사업비 약 85억 8천만달러 규모의 사업임. 방카 주주는 Chevron 62%, Eni 20%, Tipto Energy(중국계 Sinopec의 자회사) 18%로 구성됨. Chevron는 2단계 겐달로게헴 사업의 지분 63%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F/S 진행 중임.
□ 서부자바주, WtE 시설 PQ결과 발표
ㅇ 서부자바 주 정부는 7월 26일 반둥에 위치한 Legok Nangka Regional Waste Processing Facility 입찰에 대한 PQ결과를 발표함. 통과컨소시엄은 2곳으로 Patrakomala[Adaro(인)+Itochu(일)+JFE(일)+SUEZ(프)]와 Sumitomo+Hitachi Zosen(일) 컨소시엄임. 일 2,000톤 규모의 소각시설이며, 사업비는 약 2.5억불 예상. 삼성ENG, 포스코건설 등 아국기업도 일본기업컨소 참여를 타진하였으나, 실적이슈로 참여 포기.
□ 태국 국영 석유가스공사, 인니에 약 12억불 석유화학단지 건설 계획
ㅇ 태국 국영 석유가스공사 PTT는 인니 Chandra Astri Petrochemical에 최대 11억 8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반텐주 찔레곤에 두번째 석유화학 단지를 건설할 계획임. PTT의 자회사 Thai Oil은 Chandra Astri Petrochemical의 지분 15%을 11억 8천만달러에 인수할 투자회사를 신설함.
□ Pertamina, 500MW 태양광 발전소 건설 예정
ㅇ Pertamina 신재생에너지 Dannif Danusaputro 대표는 `20년말부터 Pertamina 그룹 내 여러 사업장에 500MW급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목표를 세웠으며, 발전소가 설치되면 연간 63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함. 현재까지, Pertamina 에너지는 바다크 LNG 터미널, Dumai Refinery, Cilacap Refinery, Sei Mengkei 경제특구(KEK) 등 여러 사업장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함.
□ 국영전력사 PLN, 신규 수력발전소 10개 허가확보 및 가동
ㅇ 인니 국영전력사 PLN은 수력발전 및 미니 수력발전소 용량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최소 10개 이상의 신규 수력발전소가 가동 허가를 확보/가동 중임. `21년 6월 기준 PLN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추가 전력생산량은 142.8MW에 달함. 142.8MW에 해당하는 발전소는 Cikaso 3(9.9MW), Cibuni Mandiri(2MW), Cikandang (6MW), Lawe Attitude (7MW), Cibanteng(4.2MW), Kumbi Sedau (0.9MW), Gunung Wugul (3.3MW), Paramonangan 2 (10M), Pelangai Hulu (9.8MW), Malea(90MW) 등이 포함됨.
□ 최근 3년간, 인니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 설치용량 1,000% 증가
ㅇ 에너지광물자원부는 국내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 설치용량이 최근 3년간 1,000% 이상 증가하였다고 발표. `18년 초 350여개에 불과했던 사업장수가 현재 4,000여개에 달함. 현재 설치용량은 31MW에 불과하지만 인도네시아의 태양광 발전 잠재 설치 용량은 32,000MW에 이른다고 밝힘.
□ 인니-말레이시아, 동남아 바이오매스 산업 진출 파트너십 MOU 체결
ㅇ 인니 국영 EPC 기업 Barata Indonesia는 말레이시아 바이오매스 기업 Treehous Asia와 동남아 바이오매스 산업에 동반 진출을 하고자 전략적 파트너십 MOU를 체결 함(8/12). 두 회사는 우선 말레이시아 Pahang 지역에 Pellet 공장을 개발할 예정이며, 석탄화력발전소에 바이오매스를 연계한 혼소발전사업에 주로 협력할 예정임.
□ 국영전력공사 PLN, 東 자바 국가전략 프로젝트 6개 완료
ㅇ 인니 국영전력공사 PLN은 東 자바에서 약 8천불(1.2 Trillion Rp) 상당의 국가전략 프로젝트 6개를 완료하였으며, SUTT-150 kV Paiton – Kraksaan, SUTT 150 kV Kraksaan – Probolinggo, SUTT 150 kV New Kediri – New Tulungagung, SUTT 150 kV New Tulungagung – New Wlingi, GI 150 kV New Tulungagung 및 GI 150 kV New Wlingi가 해당됨.
□ 국영기업부 장관, PLN의 신재생에너지 전환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
ㅇ 인니 국영기업부 Erick Thohir장관은 전세계적인 친환경기조에 발맞추기 위해 다음 19년간 PLN의 21GW 화석연료 발전소가 신재생발전으로 전환될 것이며, 이후 15년간 29GW가 전환될 것이라고 밝힘. 이는 2060년 PLN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함임. 추가로 금번 규정변경에 따라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의 배전망 송출시 export-import 교환비율이 1:1로 상향되므로서 투자비회수기간이 8년 이내로 단축되서 사업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 바탐, 두 번째 floating 태양광 발전소 개발 예정
ㅇ 인니 석탄 개발사 TBS Energi Utama(舊, Toba Bara)는 바탐경제자유구역청(BP Batam)과 바탐섬에 있는 Tembesi 호수에 floating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협력약정서에 서명함. 양측은 타당성조사 및 관련 인허가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며, 지난달 싱가폴 기업(Sunseap)이 체결한 2.2GW floating 태양광 발전소 이후 바탐의 두 번째 floating 태양광 발전소 사업이 될 전망임.
□ 석유가스 특별관리감독기관(SKK Migas), 서파푸아 Tangguh LNG 프로젝트 확장 개발계획 승인
ㅇ 인니 석유가스 특별관리기관(SKK Migas)는 영국 석유사 BP가 주관하는 서파푸아주 Tangguh LNG 프로잭트의 확장 개발계획을 승인함. 총사업비 20억 달러 규모의 동 사업은 기존 Tangguh LNG 플랜트를 확장하여 약 1조 5천억 입방피트의 천연가스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전망. Tangguh 프로젝트는 총 6개의 필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로 건설될 Train 3은 Berau, Muturi, Wiiragar, Vorwata 필드에서 가스 회수를 통해 이산화 탄소를 포집, 저장하고 Ubadari 필드에서 천연가스를 추출하는 2가지 컨셉으로 진행될 예정. Ubadari 필드는‘26년 3분기에 첫 가스 생산, 나머지 4개 필드의 가스 회수 작업은 ‘27년에 시작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
□ 인니 태양광 발전소 산업 준비 상태 검토
ㅇ 인도네시아는 `2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믹스 목표치 23%를 달성하기 위해 최근 3년동안 10배 이상의 증가율을 보인 Rooftop 태양광발전소 개발을 추진중에 있음. 에너지광물자원부는 `25년까지 3.6GW 규모의 Rooftop 태양광발전소를 목표로 하고 있음. 인도네시아 태양광발전소협의(AESI) Fabby Tumiwa 회장에 따르면, Rooftop 태양광 부분의 기술 잠재력이 연 655GWp에 달하고 시장 잠재력이 인도네시아 전체 가구의 9~11%에 달하기 때문에 Rooftop 태양광발전소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음.
□ 인니정부, 동부 인도네시아에 천연가스 인프라 확대 계획
ㅇ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는 국가 에너지 안보를 지원하는 측면에서 가스 생산 잠재력이 큰 동부 지역의 가스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기로 발표. 가스 자원의 개발 확대를 통해 디젤의 대체재를 늘려갈 계획. 동부 인도네시아 지역에 소규모 가스화 시설, 파이프라인 운송 시설, 가스 저장 및 정제 설비 건설 등 53개 가스 인프라 프로젝트가 진행/운영되고 있음.
□ Pertamina, 5,000개 주유소에 태양광 발전 설치
ㅇ 최근 인니 국영석유가스공사 Pertamina는 인도네시아 전 지역에 청정에너지 주유소 Green Energy Station(이하 GES)에 태양광 발전설비(PLTS)를 단계적으로 설치하고 있음. PLTS는 자바, 발리 및 누사 뜽가라에 있는 76개 GES 주유소에 설치되었으며 앞으로 5,000개 지점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총 설치 용량은 31MW임. 이번 조치를 통해 연간 전기요금에서 40억 루피아 절약 및 연간 최대 34,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유럽기업, 인도네시아에서 합작으로 400MW 재생에너지 개발
ㅇ 프랑스 Akuo Energy와 유럽 3대 재생에너지 전문투자 개발사 CIP(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는 육상풍력발전, 태양발전, 수력발전 등의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합작사를 설립함. 제안된 파이프라인의 용량은 인도네시아가 `25년까지 목표한 재생에너지 비중 23%를 달성하기 위한 추가 확보용량의 4.5% 추가 수준임.
□ 인니, `30년까지 4.68GW의 태양광 발전 용량 목표
ㅇ 인니 에너지광물자원(MEMR)부 Arifin Tasrif 장관은 `30년까지 4.68GW의 태양광 발전용량을 추가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새로운 국가전원확보계획(RUPTL)에 따라 추가 전력의 51.6%를 신재생 에너지원에서 조달할 계획이라 밝힘. Arifin 장관은 인도네시아가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60년까지 탄소중립에 도달할 것이며, `30년까지 국제기구의 지원을 받아 화석연료 사용을 41% 감축할 계획임.
□ 국가전력공급계획(RUPTL 2021-30) 공식 발표
ㅇ 인니 국영전력공사(PLN)은 10개년 국가전력공급계획(RUPTL 2021-30)을 공식 발표하였으며, 10년간 총 예상 투자비는 57.4억불 규모로 추정됨. 추가되는 전력설비규모는 40.6GW이며, 그중 51.6% 신재생에너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음. 세부 유형은 석탄 34%(13.82GW), 수력 26% (10.39GW), 가스 14%(5.83GW), 태양광 12% (4.68GW), 지열 8% (3.36GW), 기타 신재생 4% (1.48GW) 등이며, 전체 전력의 60%가 IPP로부터 공급예정. 이전 RUPTL 대비 신재생에너지의 비율이 당초 29.6%에서 51.6%로 증가하였으며, 전원용량 공급 초과로 추가 전원 확보량이 당초 56.4GW에서 40.6GW로 축소됨.
□ 한국중부발전, 인니 Tanggamus 수력발전 상업준공 달성
ㅇ 한국중부발전, 포스코건설, 현지기업 등이 참여한 수마트라주 56MW급 Tanggamus 수력발전이 상업준공을 달성했다고 밝힘. 상업준공은 상업운영개시, 건설공사비 지급, 관련인허가 취득, 송전선로 인계, 준공증명서취득 및 각종 분쟁의 해결이 완료되었음을 의미함. Tanggamus 수력발전은 BOO사업으로 약 30년 운영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1.9억불임.
□ PLN, ‘40년까지 CCUS 및 원전 가동 계획 발표
ㅇ 인니 국영전력공사 PLN은‘35년까지 CCUS(탄소포집저장) 기술을,‘40년까지 원자력 발전소 가동계획을 발표하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향후 CCUS 투자가 저렴해질 것이라 전망. 이외에도 PLN은‘55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지해 탄소제로 목표를 달성할 계획임.
□ ADB, 인도네시아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촉진 계획 발표
ㅇ ADB는 COP26(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탄소배출을 감소를 촉진시키 위해 ETM(에너지 전환 메커니즘) 계획을 발표함. ETM계획은 PPP형식으로 해당 발전소를 매입하고 향후 15년 이내에 사용을 종료시킴으로써 이전에 계획하였던 석탄화력발전소의 수명대비 조기에 폐쇄하는 방향임. ADB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을 시범 국가로 선정하고 각국 정부와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기로 함.
□ 에너지광물자원부, 총 12.75GW 규모 발전소 상업운영 2022년으로 연기
ㅇ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총 12.75GW 규모 발전소의 상업운영을 2022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힘. 상업운영이 연기되는 발전소는 Central Java(Adara Power, J-Power, Itochu / 2GW), Banten(Genting / 660MW), Tanjung Jati Ⅱ(Sumitomo, Kansai Electric Power, United Tractors / 2GW) 등으로 추정됨. 에너지광물자원부 Rida Mulyana 전력국장에 따르면 연기되는 기간은 사업주와 협의하여 결정될 것이며, Take or Pay Scheme도 같이 협의할 것이라고 밝힘.
□ 국영전력공사, `22년 총 21개소 1.44GW 규모 신재생발전사업 계획중
ㅇ 인니 국영전력공사 PLN은 `22년 총 21개소에서 1,441MW 규모의 신재생발전소 입찰을 계획 중이라고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Arifin Tasrif가 밝힘. 이는 국가전원공급계획(RUPTL 2021-2030)에 따라 `25년까지 23%의 신재생에너지 믹스를 달성하기 위함임. 입찰예정인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음.
1
수력발전 7개
Kumbih-3 (45MW); Kumbih-3 (45MW); Sumatra (90MW); Sulbagsel (200MW); Bakaru II-Civil (140MW); Bakaru II (140MW); and Java-Bali Hydro (15MW)
2
지열발전사업 7개
Ulumbu 5 and Mataloko 2 & 3 (40MW); Ulumbu 5 and Mataloko 2 & 3 (40MW); Hululais 1 & 2 (110MW); Tulehu 1 & 2 (20MW), and Sulbagut (5MW)
3
바이오매스 3개
Simelue (3MW), Seram (6MW), and Halmahera (10MW)
4
기타
Timor wind (2X11MW); Sinabang (2MW), Sumbawa-Bima solar (10MW); and a diesel-fired power plant which will be converted into solar with battery storage (up to 500MW)
□ 국영석유공사(Pertamina), 정유공장 업그레이드를 위한 사업비 조달 추진 중
ㅇ 국영석유공사(Pertamina)는 정유공장 업그레이드를 위해 약 430억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인니투자공사(INA), Mubadala Petroleum(아부다비국부펀드 자회사)와 발리빠판 정유공장 자금조달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함. 국영석유공사 Refinery부문 Djoko사장은 발리빠판의 경우 전체사업비의 60%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것으로 계획 중이라고 밝힘. 국영석유공사는 현재 Balikpapan, Balongan, Cilacap, Dumai 및 Plaju 등 총 5개 정유공장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고, Tuban에 일 300,000배럴 규모의 신규 정유공장을 건설 중이며, 추가로 West Java Petrochemical Project, PT Trans Pacific Petrochemical Indotama (TPPI) Olefin Factory, and Cilacap and Plaju Green Refineries를 추진 중임.
□ 인니정부, 한국가스공사가 지분 투자한 가스전 20년 연장
ㅇ 한국가스공사가 지분투자한 중부 술라웨시에 세노로-톨리(Senoro-Toili) 가스 광구에 대해, 인니 정부로부터 20년 연장 허가 승인을 받음. 승인 시점은 계약이 만료되는 `27년 12월임. 합작 투자자 Medco Energi에 따르면 세노로-톨리 가스광구와 더불어 `25년에 완료 예정인 남부 세노로 가스전 개발과 탐사활동도 계속 시행될 예정.
□ 현대건설, 인도네시아 CAP-2 석유화학단지 FEED 선정
ㅇ 현대건설은 인도네시아 민간 석유화학회사인 Chandra Asri가 추진하는 두 번째 석유화학단지(CAP 2-PKG A)의 프론트 엔지니어링(FEED, Front Engineering Design)에 참여한다고 밝힘. 현대걸설은 글로벌 엔지니어링 업체 Toyo Engineering과 협력해 기본설계에 참여하고, 이후 추진될 EPC 수주도 추진할 계획임. 해당 석유화학단지는(CAP2)는 찔레곤 지역에 위치하며 나프타 크래커·부타디엔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벤젠 등이 생산될 예정임.
5. 건설 일반
□ 인니 전기차 배터리 공장 ‘23년 생산 개시 예정
ㅇ 인니 투자조정부 Bahil 장관은 올해 7월 말 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셀 공장이 착공돼 `23년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힘. 배터리 공장은 투자 가치가 98억 달러에 이르며, LG와 인도네시아 배터리 주식회사(IBC, Indonesia Battery Corporation)의 컨소시엄이 투자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함. Bahil 장관은 1단계에서 10GW/h 규모 배터리 생산능력이 예상돼 세계 최대 통합 전기차배터리 공장이 될 것으로 추정.
□ Vale Indonesia, 중국기업과 Nickel Smelting 건설 MOU 체결
ㅇ Vale Indonesia는 24일 중국기업 2개사(Taiyuan Iron & Steel, Shandong Xinhai Technology)와 중부 술라웨시 Morowali에 위치한 Xinhai 산업단지에 연 73,000톤의 Fe-Ni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건설할 예정. 중국 측에서 51% 지분을 보유하고 Vale Indoensia가 49% 보유 예정.
□ Waskita, 상반기 공공사업부 발주사업 약 39백만 달러 수주
ㅇ 국영건설사 Waskita는 `21년 상반기 6건의 공공사업부 발주사업을 수주하였으며, 약 39백만 달러 규모임. 해당 6건 사업은 깔리만딴 Long Semamu-Long Bawan 2 도로, 인도네시아 이슬람 국제 대학교 3단계, 항나딤 공항 활주로 개발, 발리 힌두교 사원 사업, 타운하우스 2단계, 국영전력공사 PLN 발주 송전탑 사업 등이 포함됨.
□ 인니 통합 전기차 배터리 개발에 153억불 투자 필요
ㅇ 인니 국영배터리공사(IBC) Toto 사장은 통합 전기차 배터리 개발에 필요한 153억불의 투자금으로 배터리 원재료 채굴, 용련/정제, 배터리 화학제품 제조, 배터리 셀 제조, 중고 배터리 재활용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포괄하게 될 것이라 전망. IBC 사장은 배터리 산업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 LG 에너지솔루션과 중국 CATL이라는 두 대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밝힘.
□ 인니 산업부, 전기차 배터리산업 개발을 위해 9개사 적극 지원
ㅇ 인니 Agus Gumiwang Kartasamita 장관은 배터리 산업과 전기차 개발 관련 9개사를 지목함. 순수 니켈, 순수 코발트, 철, 니켈, 혼합 수산화물 등 5개 업체가 배터리 원료를 공급 부문, 나머지 4개 업체는 배터리 제조사로 구분됨. Agus 장관은 `40년 세계 전기차 수요가 5,500만 대에 이를 것을 예상하여 인도네시아의 배터리, 전기 모터, 인버터 등의 전기차 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전력공사, 전기차 충전시설 투자자 유치를 위해 유인책 마련 중
ㅇ 인니 국영전력공사 PLN은 전기차 충전소에 투자할 민간 투자자 유치를 위해 유인책을 마련 중. 유인책에는 전기차 충전소는 PLN으로부터 전력도매가격인 714Rp/kWh에 구매하고, 판매는 Rp2,466Rp/Kwh 하는 방안과 전력연계 면허에 대한 수수료 인하 방안등이 포함되어 있음. 전기차 충전시설은 `21년 168개소에서 `31년 7,146개소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현대차ˑLG 엔솔, 11억불 합작투자 배터리셀 공장 설립
ㅇ 인니 투자조정청 Bahlil Lahadalia 장관은 현대차, LG 에너지솔루션 및 인도네시아 배터리공사(IBC) 등과 전기차 배터리셀 공장 건설 MOU를 체결했으며, 현대차 컨소시엄(현대차, KIA, 현대모비스, LG 엔솔)이 IBC와 총 투자액 11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결정함. 현대차의 인니 전기차 배터리 사업 총 투자계획은 98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배터리 셀 설비 및 건설은 향후 현대차가 생산하는 전기차에 공급될 10GW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라 알려짐.
□ 해양투자조정부, 경제특구를 통한 의료기기 투자 유치
ㅇ 인니 해양투자조정부 투자광업조정 Septian 차관은 의료기기가 `13년 약 1억 6천만 달러에서 올해 약 5억 달러에 이르는 무역적자를 기록했다며, 인니 정부가 의료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에서 공장을 건설하려는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세제 혜택 및 사업 용이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함. 인니 정부는 경제특구 Batang의 의약품 생산 개발을 위해 200ha 토지를 마련했다고 덧붙임.
□ 국영기업부, 인니 인프라 공기업 재정 지원을 위해 약 100조 Rp.(69억불) 지출 예정
ㅇ 인니 정부는 `22년 정부 예산의 약 4%에 해당하는 69억불을 LRT, 자카르타-반둥고속철도, 자바/수마트라 Toll Road 등 주요 국책사업을 진행중인 인프라 공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출할 예정이며, 주요 대상 공기업은 Hutama Karya (수마트라 Toll Road 등) 50조 루피아, PT KAI (반둥고속철도 등) 11조 루피아, Waskita (자바 Toll Road 등) 11조 루피아 등 임.
□ WIKA, 국영기업 소유 호텔 인수를 위해 5,400만달러 투입
ㅇ 인니 국영건설 WIKA는 자회사 PT Wika Realty에 약 5천 400만 달러(7,750억 Rp) 규모의 자본투입을 결정함. 본 추가 출자로 PT WIKA의 지분율은 93.05%이며, 국영기업 소유의 호텔을 통합 및 개선하고자함. 자본 투입은 Wika Realty가 신주를 발행하며, WIKA가 현금을 납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
□ 인니정부, `22년 전략기반시설 인프라 예산 사용계획 발표
ㅇ 인니 재무부 재정정책본부 Febrio 본부장은 `22년 예산안에서 약 267억 달러에 이르는 인프라 예산은 인니 중앙정부 지출 118억 달러, 지역 및 마을기금 이양 82억 달러, 예산 조달 66억 달러로 구성되며, 도로 205km, 교량 8,244km, 철도 6,624km2, 공항 6개, 관개시설 약 10만 헥타르 및 2,344개의 기지국 건설 등 기초 인프라 서비스 가용성 지원에 활용될 전망.
□ 해양투자조정부, 동칼리만탄 산업단지 출범
ㅇ 루훗 해양투자조정부 장관은 이번 10월 동카리만탄에 위치한 따나꾸닝(Tanah Kuning) 지역에 총 투자가치 1,000억 달러에 이르는 1만 2,500 헥타르 규모의 산업단지를 출범시킬 계획이라 밝힘. 동칼리만탄 카얀강의 새로 개발된 수력발전소에서 9,000MW 용량의 전력이 본 산업단지에 공급될 것이며, 잠재 임차인은 호주 포츠큐 퓨처스(120억 달러 투자)와 중국 칭산그룹(300억 달러 투자)라 함.
□ Waskita 부채 구조조정에 은행 7개사 승인
ㅇ 국영건설사 Waskita는 자사 재무현황을 개선하기 위해 부채 구조조정에 들어갔으며, 해당 구조조정에 승인한 은행은 PT Bank Negara Indonesia(BNI)에 이어 Bank Mandiri, Bank Rakyat Indonesia(BRI), BTPN, Bank Syariah Indonesia, BPD Jawa Barat 및 Bank DKI 등 7곳 이라고 밝힘, 전체 채무 29조 루피아(약 20억 4천만 달러)의 75%인 21조 9천억 루피아(약 15억 4천만 달러) 규모임.
□ 인니, 중부자바 통합산업단지 1단계 개발 금년 완공
ㅇ 인니 주택공사 PT Pembangunan Perumahan 관계자는 450ha 면적의 바탕Batang) 통합산업단지 1단계 개발이 올해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2년 2,650ha 면적의 2단계 개발 예정. 현재 산업단지에 계약 체결한 외국인 직접투자 회사는 KCC글라스사, 세라믹사, 전기차사, 창호 부속품사 등 4개라 밝힘.
□ PLN, ‘21년 말까지 자카르타에 전기차 충전소 11개 증설
ㅇ 인니 국영전력공사 PLN는 이미 자카르타에 7개의 전기차 충전소가 건설되었고, `21년 말까지 쇼핑센터, 관공서, PLN 건물, 대중교통 시설 등에 11개 충전소를 추가로 증설될 계획이라 밝힘. PLN 자카르타 Doddy 지사장은 `21년 9월 말 기준 총 2,877건의 충전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함.

(출처 :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