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09 인니 중앙은행, “Fed만큼 높은 기준금리 인상 기대 말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Perry Warjiyo 총재는 7일에 기준금리가 추가 인상될 예정이지만 긴축 정책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만큼 공격적일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Perry 총재는 언론 브리핑에서 "BI (기준)금리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연준처럼 BI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고 말하면 거짓말이 될 것"이라고 했으며, "우리가 연준처럼 공격적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BI는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인 3.50%를 기록한 후 지난달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차입 비용을 25bp 인상했는데, 이는 최근 정부 보조 연료 가격 인상을 예상한 조치로 일부 경제학자들이 믿고 있다.

Fed를 비롯한 글로벌 정책 입안자들이 지난 몇 달 동안 엄청난 속도로 금리를 인상했음에도 높은 보조금 예산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했다.

Perry 총재는 BI가 9월 정책 회의에서 유가 인상의 결과로 근원 인플레이션 및 인플레이션 기대치에 대한 예상을 업데이트하고 적절한 정책 대응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2022년 인플레이션이 6.6%-6.8%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식품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이미 7년 최고치에 가까웠고 3개월 연속 BI의 목표를 초과한 8월의 4.69%보다 높다.

출처: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2/09/08/bank-indonesia-do-not-expect-aggressive-rate-hikes-like-fe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