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기본 현황 

 

국 명 : 인도네시아공화국(Republic of Indonesia) 

 

수 도 : 자카르타(Jakarta)(인구 1,046만 명) 

 

면 적 : 190만 ㎢ (한반도의 약 9배) 

ㅇ 환태평양조산대(“불의 고리”)에 위치하여 주기적으로 대규모 자연재난(지진, 화산, 쓰나미)이 발생 

ㅇ 2020년 규모 5.0이상 지진 245회(2019년 346회) 발생 

 

인 구 : 2억 7,020만 명(2020, IMF 기준) 

 

기 후 : 고온다습한 열대성 몬순기후(우기와 건기), 평균온도 23~35도 

 

민 족 : 자바족(45%), 순다족(13.6%) 등 300여 종족 

 

언 어 : 인도네시아어(공용어), 자바어 등 600여 지방어 

 

종 교 : 이슬람교(87%), 개신교(7%), 가톨릭(3%), 힌두교(2%), 불교(1%) 

 

정 체 : 공화제 

 

정치 형태 : 대통령 중심제 

 

의 회 : 삼원제(하원 575석, 상원 136석, 국민평의회 711석), 5년 임기, 상․하원 동시 선출 

국민평의회(MPR)는 상하 양원 협의체 성격 

주요 정당: 투쟁민주당(PDI-P), 골카르당(Golkar), 나스뎀당(Nasdem), 국 민계몽당(PKB), 통일개발당(PPP), 그린드라당(Gerindra), 민 주당(Demokrat), 복지정의당(PKS), 국민수권당(PAN) 등 


주요 경제지표(2020년, IMF) 

o GDP : 10,596억불 / 1인당 GDP : 3,921불 

 

o 경제성장률 : -2.07% / 물가상승률 : 2.05% 

 

o 교역액 : 총 5,778.8억불(수출 1,633.1억불, 수입 1,415.7억불) (2020, 인 니통계청) 

o 화폐단위 : 루피아(Rupiah, IDR)/1달러=14,544루피아(2020년 평균) 

 

국기 

 

 

인도네시아 국기의 명칭은 Sang Merah Putih, 적백기라는 뜻으로, 용기 를 상징하는 상단의 붉은색과 순결함을 상징하는 하단의  흰색으로 구성 

 

13세기부터  힌두교의  여신  ‘비슈누’를  상징하면서  전해온  것을 1927년 수카르노(Soekarno) 前 대통령이 창당한 국민당의 표상으로 사용 

 

네덜란드에 대항한 독립투쟁 당시 독립 인도네시아의 깃발로 쓰였다가 1945년 8월 독립 선포시 국기로 정식 채택 

 

정치 체제 

 

정부 구성 

 

(행정부) 국가원수 겸 행정수반인 대통령과 부통령을 국민 직접투표로 선출하며, 대통령과 부통령의 임기는 5년 (재임 가능) 

조코위 2기 내각은 조정장관(부총리급) 4명과 장관 30명으로 총 34개 부처(1기 정부와 동일)와 대통령 직속 장관급 부서 2개(국가사무처, 내각사무처)로 구성 

 

(입법부) 선출 의원으로 구성되는 지역대표회의(DPD, 상원)와 국민대표 회의(DPR, 하원), 양원합동회의 성격인 국민평의회(MPR)로 구성 

선출 의원으로 구성되는 의회가 2개라는 점에서 형식적으로 양원제적 특성과, 국민평의회가 별도의 의장단(의장 1명, 부의장 7명)과 사무국 조직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삼원제적 특성 공존 

그러나 의회의 고유권한인 입법권과 행정부 견제 기능은 국민대표 회의(DPR, 하원)에만 부여되어 있고 지역대표회의(DPD, 상원)와 국 민평의회(MPR)는 제한적인 기능만 수행 

 

(사법부) 일반법원, 종교법원, 군사법원 및 행정법원으로 구성된 가운데, 각각의 1심법원, 항소법원이 있으며 최종심은 대법원에서 3심제로 심리 

(일반법원) 민사사건과 형사사건을 관할 

(종교법원) 회교도 관련 혼인법, 상속, 종교적 의무, 종교적 헌금, 샤리아 경제 등에 관한 분쟁을 심리 

(군사법원) 관련 법률의 성격이 아닌 피고인의 신분에 따라 당사자가 군인인 사건을 관할 

(행정법원) 국가(행정부)가 피고가 되는 분쟁을 관할 


조코위 2기 내각 

 

 

 

 

 

 

 

2019-2024 하원 

 

 

 

 

 

 

 

 

 

 

 

 

 

 

 

 

 

 

 

 

※ 하원 원내진출 정당별 의석분포 

 

 

 

 

 

 


최근 정치정세 

 

조코위 대통령 재선 성공, 2019.10.23. 취임 

 

인도네시아는 금년 2019.4.17 역사상 최초로 총선과 대선을 동시에 실시하였으며, 조코위 대통령은 득표율 55.5%(85,607,362표)로 재선에 성공 

집권 기간 중 가시적 성과 및 안정적 경제성장률이 조코위 대통령의 지지율을 견인 

※ 조코위 정부 주요 실적 

- 실업율 감소 : 2014년 5.76 ⇒ 2018.2월 5.12 

- 빈곤지수 하락 : 2015.3월 전체인구 11.22(2800만명) ⇒ 2018.3월 9.82(2600만명) 

기업환경지수(EoDB) 상승 : 2014년 120위 ⇒ 2017년 48포인트 상승(72위) 

글로벌 경쟁력 지수 상승 : 2016년 41위 ⇒ 2017년 36위 

2019-2020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 

2019년 자바섬 관통 고속도로 및 자카르타 MRT 지하철 개통 등 

※ 최근 3년 경제성장률() : 5.03(2016년)→5.07(2017년)→5.17(2018년) 

 

조코위 대통령은 10개 정당 연합(전체 의석의 62%)의 지지, 인도네시아 전역 35명의 주지사 중 31명의 지지를 확보한바 탄탄한 정치적 지지 기반도 주요 승리 요인 

2019.4.17 대선 이후 상대후보(프라보워 제1야당 총재)의 대선 결과 불수용 입장 표명에 따라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대규모 불복시위가 전개 되었으나, 2019.6.27 헌재 판결에 따라 프라보워측의 모든 이의 제기가 기각되고, 조코위 대통령의 재선 최종 확정 

 

조코위 2기 주요 과제 및 내각 구성 

 

조코위 대통령은 차기 정부 5대 비전으로 △인프라 개발 △인적자원 역량 강화 △투자유치 확대 △행정개혁 △효율적 국가예산 운용을 설정하고, 정부 중점사업으로 인니의 반세기 숙원사업이었던 수도 이전을 적극 추진(자카르타 → 동부 칼리만탄)하겠다고 발표 

 

- 당초 2020년내 법령․조직 구성, 착공식 개최 등을 계획하였으나 코 로나-19 대응으로 수도이전 관련 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 

2019.10.23 조코위 대통령은 2기 내각 관료 36명을 발표한바, △외교, 재무장관 등을 포함, 16명의 1기 관료들을 유임시킨 가운데 △본인과 2014, 2019 대선에서 접전을 펼친 프라보워 제1야당 총재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하고, △3-40대 사업가들을 장관으로 기용하는 등 협치와 연속성에 중점을 둔 2기 정부 조각 확정 

 

 

조코위 대통령 취임사 요지(2019.10.20.) 

 

 

 

【2045년 중진국 함정에서 탈피】 

인도네시아 독립이 100년을 맞는 2045년에 중진국 함정(middle income trap)을 넘어서 

1인당 3억2천만루피아(USD 22,600)를 달성 

2045년 인도네시아는 GDP 미불 7조를 달성하고, 빈곤율을 0%에 가깝게 감소시킴으로써 세계 경제대국 5위 반열에 입성 

현재 인도네시아는 ‘인구 보너스’를 활용할 수 있는 정점에 있는바, 이를 도전이 아닌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 인적자원 역량 강화, 안정적인 정치, 경제 환경의 구축이 긴요 

【혁신을 문화로 정착】 

익숙한 루틴에서 벗어나 혁신을 문화로 받아들이고, 생산성을 제고할 필요 

과정보다 실질적인 결과를 지향하고, 정책을 만들고 이행하는데 그치지 말고, 국민들이 국가 개발의 결실을 향유할 수 있어야 할 것 

【신정부 5대 역점 과제】 

① 인적자원 역량 강화 : 기술과 지식을 갖춘 근면하고 역동적인 인적자원 개발 

② 인프라 개발 지속 : 연결성, 접근성 제고 및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를 위한 인프라 개발 

③ 규제 간소화 : 일자리 창출과 기업 발전을 저해하는 구제 완화 

④ 행정개혁 :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를 최우선으로 행정 선진화 추구 

⑤ 혁신적 경제성장 : 천연자원 의존 탈피 및 제조업·서비스업 경쟁력 강화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위해 의료보건, 복지, 경제 부문에 예산을 집중 재배정하고, 특히 영세/중소기업자 및 협동조합 종사자들을 위한 지원 강화 

조코위 2기 행정부의 국정 운영 관련, ▴팬데믹19 방역 대응력 미흡 ▴주요 정책 공약 이행 저조 ▴대국민 소통 부재(例: 옴니버스 법안 통과에 대한 반대시위) 등 비판의 목소리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조코위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는 여전히 높은 편 

※ 최근 조코위 2기 행정부 출번 1주년 계기 여론 조사 결과 조코위 행정부 국정 수행능력에 대한 만족도는 68.3%로, 지난 2월(69.5%), 5월(66.5%), 7월(65.2%), 9월 (68.3%)에 이어 비교적 안정세 시현 


경제동향 

 

경제 성장률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로 연 5%대 성장을 구가하던 인도네시아 경제는 동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20여년 만에 첫 마이너스 성장(-2.07) 기록 

※ 최근 GDP 성장률(%) : 5.07(2017년)→5.17(2018년)→5.02(2019년)→-2.07(2020년) 

경기 회복을 위한 정책예산 전년 지출 대비 21% 증가한 699조 루피아 배정 

※ 코로나 19 백신 보급 포함 의료 인프라 확충, 사회 취약계층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순연된 인프라 재개를 위해 전년 대비 48.4% 증가한 417.4조 루피아 배정 

※ 관개시설 및 도로 정비, 댐 건설, 신규 공항 건설 등 

 

대외 교역 

2020년 수출은 1,633억불, 수입은 1,416억불로 217억불 흑자를 기록 

※ 인니 최대 교역국은 중국으로,  미국,  일본,  싱가폴 순서(우리나라는 134억불로 7위) 

수출은 2.2% 감소한데 비해, 수입이 16.9% 감소, 코로나 19로 인한 내수 침체에 따른 불황형 흑자 

2020년 외국인투자액(인니 투자부 집계 기준)은 286.7억불로 전년 대비 1.6% 증가 

※ 對 인니 최대 투자국은 싱가포르, 중국, 홍콩, 일본 순서(우리나라는 18.4억불로 5위) 

2021년 1분기 외국인투자액은 76.5억불로 전년 동기대비 1.6% 상승 

※ 싱가포르, 중국 등에 이어 우리나라는 제3위 투자국(1분기 우리나라의 對 인니 투자액 8.5억불) 

수출시장 확대 노력 

 

한-인도네시아 CEPA(2020.12), RCEP(2020.11) 정식 서명 

※ 기존 한-아세안 FTA 대비 품목수 기준 우리는 90.2% → 95.8%, 인니는 80.1% → 94.8%로 시장 개방 / 수입액 기준으로는 우리 93.6% → 97.4%, 인니는 88.5% → 97.6% 

 

투자확대 노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별법안(일명 옴니버스 법)* 제정(2020.11) 및 시행령 발표(2021.2)등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개혁 추진 

* 투자, 무역, 노동 관련 법령을 개정하여 투자 방해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외국 인투자 확대 도모 

 

(주요 제정 내용) ▴기간제 근로계약 규제 완화 ▴퇴직금 부담 완화 ▴최저임금 제도 개선(노동집약적 산업에 대한 별도 최저임금 설정 등) ▴근로관계 해지사유 확대 등 기업 친화적 제도 개선 사항 다수 포함 

 

대외관계 

 

자주적이고 능동적인 외교(Free and active diplomacy) 지속 전개 

1955년 반둥회의 개최를 통해 비동맹/중립 진영의 결속을 주도한 비동맹의 주도국으로서 비동맹을 통한 제3세계 진영에서의 주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구 

미중 양대 강대국 사이에서 국익을 추구하면서 어느 한 편에 경도 되지 않으려는 균형 외교 전개 

(중국) 인프라 등 경제 분야에서의 중-인니 협력 분위기가 확대되고 있으나, 중국의 인니 시장 진출로 인한 대중 경제의존 심화 및 중국의 공세적 태도로 인한 안보위협 가능성에 대한 고려 등은 관계 발전 제약 요인으로 작용 

(미국) 중국의 부상 및 안보 위협 가능성에 대비, 미국과의 관계를 균형있게 유지 발전시킴으로써 최대한의 이익을 도모하려는 입장 

아세안내 주도적 위치 및 아세안을 통한 역내 평화와 안정 추구 

인도-태평양 지역구상 관련, 핵심 원칙(개방성, 포용성, 투명성, 국제법 존중)을 견지하는 가운데, 아세안 주도 메커니즘을 통해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 

 

세계 최대 이슬람 인구를 가진 국가로서 이슬람 문제에 적극 대응 

이슬람회의기구(OIC)를 통해 여타 이슬람권 국가들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는 한편, 팔레스타인 문제, 미얀마의 로힝야족 난민 사태 등 무슬림 이슈에 있어서도 적극 대응 

※ 팔레스타인 이슈는 인도네시아가 안보리 비상임이사국(2019-2020 임기)으로서 추진 하는 역점 과제(4+1)*의 하나 ⇨  역점과제 4+1: △국제평화·안정 △지역협력체와 시너지 구축 △대테러 △분쟁 후 평화유지 △팔레스타인 문제 


 

 

 

정무 관계 

 

수 교 : 1973년 수교 이래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 유지 

 

동남아 국가 중 유일한‘특별 전략적 동반자’ 

 

o 2017.11월 문재인 대통령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계기 양국관계를‘전략적 동반자 관계(2006.12월 수립)’에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 양국간 정상 및 고위인사 교류 현황 (방한) 

02.03 메가와티 대통령 국빈방한 

05.11 유도요노 대통령 방한(부산 APEC 정상회의) 

07.07 유도요노 대통령 국빈방한 

09.06 유도요노 대통령 방한(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10.11 유도요노 대통령 방한(부산 G-20 정상회의) 

12.03 유도요노 대통령 국빈방한(서울 핵안보정상회의) 

14.12 조코위 대통령 방한(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5.10 줄키플리 하산 MPR 의장 공식 방한 

16.5 조코위  대통령 국빈방한 

18.9 조코위  대통령 국빈방한 

19.11 조코위 대통령 방한(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인도네시아 방문) 

06.12 노무현  대통령 국빈방문 

09.03 이명박  대통령 국빈방문 

10.12 이명박 대통령 방문(발리 민주주의포럼) 

11.11 이명박 대통령 방문(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12.11 이명박 대통령 방문(발리민주주의포럼) 

13.10 박근혜 대통령 국빈방문 

17.1 정세균 국회의장 공식방문 

17.5 박원순 아세안 대통령 특사 방문 

 

17.11 문재인 대통령 국빈방문 

18.8 이낙연 국무총리 방문(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18.9 문희상 국회의장 방문 

19.10 노영민 비서실장  방문(대통령 취임식 특사) 

20.11   김상희 국회부의장 방문 

 

방산 협력 

인도네시아는 우리의 동남아 지역 최대 방산수출국으로, 우리와 방산 협력이 활발한 국가이며, 2017년 11월 양국 관계가 「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 로 격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방산 협력 증진 기대 

 

북한과의 관계 

(기본관계) △1958. 8. 주자카르타 교역대표부 설치, △1961. 6. 외교 관 계 수립, △1961.12. 주자카르타 총영사관 개설, △1963.12. 주평양 총영 사관 개설, △1964. 4.16. 대사급 외교 관계 수립, △1964. 4.18. 주자카 르타 대사관 개설 

(외교사절) △주인니 북한공관장(제14대 안광일, 2015.11.~현재), △주평 양 인니대사(Berlian Napitupulu, 2019.4.~현재 

(통상관계) △인니의 對북한 교역규모: 96.5만 달러(2018년 기준) 

(최근 주요인사교류) 

- (북한인사의 인니 방문) △2015. 2. 이길성 외무성 부상, △2015. 3. 안 정수 당 경공업부장, △2015. 4.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 2015. 8. 김영철 상업성 부상, △2015.10. 이용남 대외경제상, △2018. 

5. 최희철 외무성 부상, △2018. 8. 이용남 내각부총리(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 

- (인니인사의 북한 방문) △2015.10. 하사누딘 국민평의회(MPR) 의원 등 의원 8명, △2018. 7. 푸안 마하라니 인적개발·문화조정장관, △2019. 

9. 누르 수후드 재무금융위 부위원장 등 인도네시아-북한 의원친선협 회 소속 하원의원 7명 


경제 관계 

 

교역 현황 

o 2016년 149억불, 2017년 180억불, 2018년 200억불로 교역 규모가 증가하 였으나, 미ㆍ중 무역 갈등 장기화로 2019년 부진, 2020년은 코로나 19로 인한 세계경제 침체로 한-인니 교역 감소 감소 추세(2020년 양국 간 교 역액 139억불) 

철강판, 합성수지, 석유제품, 반도체, 편직물 등이 對인니 주요 수출품이며, 석탄, LNG, 의류, 철강판, 합판 등이 주요 수입품 

원자재 중심의 對인니 수입은 여전하나, 對인니 수출품은 반도체, 건설 기계, 보일러, 화장품, 펌프, 의료기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품목다변화 중 

※‘20년 12월 기준, 인도네시아는 우리의 15위 교역대상국(수출 15위, 수입 12위) 

 

《 단위:백만불, ( )는 증감률% / 출처:한국무역협회 》 

 

구분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총교역액 

24,758 (△16.4) 

23,627 (△4.6) 

16,722 (△29.2) 

14,894 (△10.9) 

17,975 

(20.7) 

19,994 

(11.2) 

16,470 (△17.6) 

13,908 (△15.6) 

 

수 출 

11,568 (△17.1) 

11,361 (△1.8) 

7,872 (△30.7) 

6,609 (△16.1) 

8,404 

(27.2) 

8,833 

(5.1) 

7,650 (△13.4) 

6,313 (△17.5) 

 

수 입 

13,190 (△15.9) 

12,266 (△7.0) 

8,850 (△27.8) 

8,285 (△6.4) 

9,571 

(15.5) 

11,161 

(16.6) 

8,820 (△21.0) 

7,595 (△13.9) 

무역수지 

△1,622 

△905 

△978 

△1,676 

△1,167 

△2,328 

△1,170 

△1,282 

 

 

 

한국의 對 인니 투자현황 

o 수은통계 신고 기준 2018년 8.5억불, 2019년 15.4억불, 2020년 11.7억불로 

對 ASEAN 투자국 중 베트남, 싱가포르에 이어 3위 투자국 

투자진출 한국기업의 수는 2021년 1분기 기준 2,352개(수은통계)로, 1990년대 까지 섬유‧봉제‧신발 등 노동집약적 투자가 주를 이뤘으나, 2000년대 이후 철강, 화학 등 중공업투자 외에도 금융, 발전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 중 

롯데케미칼이 납사크래킹공정(약 30억불) 건설을 개시(2018.12)했고, 

 

현대자동차의 완성차 공장 투자(2021 완공 예정) 등 對인도네시아 투자 활발 

※ ‘20년 신고 누계기준* 외국의 전체 對 한국투자 중 인도네시아는 23위이며, 한국 의 전체 해외투자 중 인도네시아는 11위 

* 누계기준: 對 인니투자 (1968-2020), 對 한국투자 (1962-2020) 

《 단위:백만 달러, 신고기준 / 출처: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출입은행 》 

 

구분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누 계 

 

대한 투자 

건수 

11 

11 

173 

금액 

55.6 

0.9 

3.7 

1051.0 

10.4 

451.1 

169.9 

2,736 

 

대인니 투자 

건수 

377 

324 

292 

354 

409 

428 

351 

7,646 

금액 

821 

846 

727 

754 

845 

1,542 

1,166 

18,555 

현지법인수 

73 

75 

56 

84 

85 

98 

42 

2,352 

 

 

건 설 

2019년 대규모 석유화학플랜트 및 화력발전소 수주로 37억불(전체 1위) 이라는 기록적 수주고를 기록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악화, 경기 침체 등으로 2020년은 7.3억불(아시아 6위, 전체 15위) 수주고를 기록 

※ 인니 건설수주(억불) : 7.6(2013) → 10(2014) → 15(2015) → 1.3(2016) → 

9.5(2017) → 8.8(2018) → 37.4(2019) → 7.3(2020) 

2020년까지 201개 업체가 총 601건의 프로젝트(229억 미불)를 수주하 였으며,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포스코, 디엘이엔씨, 대우, 롯데 등 건설회사와, 유신, 도화, 경동 등 엔지니어링 업체들이 화력발전소(자와 9&10, 찌레본), 석유화학플랜트(발리파판 정유플랜트), 수력․수자원(푸산간 1&2, 카리안 상수도), 설계․엔지니어링(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터미널 4) 등에 참여중 


개발 협력 

【무상원조】 

1991-2020년간 총 약 2억 4,768만불을 지원하였으며, 우리 정부의 對 인도네시아 국가협력전략(Country Partnership Strategy 2016-2020) 및 신남방정책 하 교통, 수자원, 공공행정, 기후환경 등을 중점분야로 추진중 

※ 2011-2020년간 무상원조 지원실적은 아프간, 베트남,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몽골, 라오스 등에 이어 9위(인니 1.95억불) 

향후 조코위 2기 정부의 중기국가개발계획(RPJMN 2020-2024) 및 우리 신남방정책(3P)의 중점 추진분야를 감안,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고등교육 및 양질의 직업훈련, △포용적 개발을 위한 디지털 파트너쉽 등 지원 강화 예정 

o 봉사단·자문단은 1991-2020년간 총 4,290명 파견, 초청연수는 1991-2020년간 총 4,152명 초청 

【유상원조】 

EDCF 공여 관련 2020년까지 총 22개 사업 7억 6,650만불을 승인(EDCF 4.0%, 57개국 중 9위) 

- 수자원(30%), 교통(21.4%) 

※ 인도네시아는 베트남, 방글라데시, 필리핀, 캄보디아 등에 이어 제7위 협력대상국 

2016년-2021년 기간 중 총 6억불의 재원을 배분(연간 1억불)하고, 물 관리, 전자정부, 교통을 중점분야로 추진중 

대규모 인프라 사업 추진에 따라 EDCF와 EDPF를 결합한 복합금융 추진 

 

인적 교류 

 

2019년 약 66.8만명 방문 교류 

 

한국인 방인 38.8만, 인니인 방한 28만 

※‘19년 12월 기준, 전체 외국인 입국자 중 인도네시아인의 비중은 1.6% 

 

인도네시아는 2016년도 상반기부터 한국을 포함한 169개국 국민에 대한 30일 무비자 입국허용을 시행 중 

《 단위:명, ( )는 증감률% / 출처:한국관광공사, 인도네시아관광국 》 

 

구분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1-8 

방 한 

189,189 

208,329 

193,590 

295,461 

230,837 

249,067 

278,573 

51,623 

인니인 

(26.8) 

(10.1) 

(△7.1) 

(52.6) 

(△21.9) 

(7.9) 

(11.8) 

(△70.9) 

 

방인니 한국인 

351,154 

(15.6) 

328,122 

(1.1) 

353,729 

(7.8) 

 

343,887 (△2.8) 

423,191 

(23.1) 

 

358,885 (△15.2) 

388,316 

(8.2) 

*2020.1-6 

69,905 (△60.3) 

 

고용허가제를 통한 인력 교류 

양국간 고용허가제(EPS: Employment Permit System) MOU 체결 

2004.7.13. 양국의 인적자원을 담당하는 정부부처(한국 고용노동부와 인니 노동부)간 양해각서(MOU) 체결 후 4차 갱신 

※ 2015년부터 5차 갱신을 위한 협의 진행 중 

EPS를 통한 인력도입 현황 및 계획 

(현황) 2004~2020까지 8만9천명의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한국에 입국, 성실히 근무하여 양국 경제발전에 기여 

※ 인도네시아는 16개 송출국 도입인원 760,912명중 약 11.8%를 차지 

 

<인도네시아 연도별 EPS 인력 도입현황> (단위: 명, %) 


o ‘20.3월 인도네시아의 근로자 송출 중단 이후, 양국 코로나-19 확산 으로 신규 근로자 송출이 계속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 

※ 고용허가제 16개국 중 코로나 방역 상황이 양호한 6개 국가(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중국, 동티모르, 라오스)에 대해서는 신규 근로자 도입 재개 

 

한-인니 신속통로(Travel Corridor Arrangement) 

(개요) 8.12 한-인니 외교장관 통화에서 양국간 필수 인력 입국절차 간소화방안 합의를 발표하고 8.17일부터 시행 중 

(입국 대상) 기업인, 취업(고용)자 및 외교 ・ 공무비자 등 필수 인원 

(입국 절차) 

( 韓 →인니) 주한인니대사관 비자 신청(건강진단서 제출) → 인니 초 청기업, 인니 투자조정청에 초청서한 신청 → 인니 투자조정청 초청 서한 발급 → 이민총국 비자 승인 → 출국 72시간 이내 건강상태확 인서(코로나19 음성) 제출 → 공항 입국 후 간단한 증상체크 후 한 

국에서 발급 받은 코로나19 음성확인서로 인니내 격리면제 

(인니→韓) 중요한 사업상의 목적 등 주인니(대)에 비자 및 격리면제서 신청 → 관련부처(산업부, 중기부 등) 검토 후 인정시 → 주인니(대)에서 격리면제서 발급 → 한국 입국 후 PCR 검사 → 음성시 14일간 격리 면제 (능동감시) 

(현황) 8.17~12월 현재 우리기업인 인니비자 발급 사례 약 1,500명(주 한인니대사관), 인니기업인 29명 한국 입국(주인니(대)) 

주재국 정부에서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차단 차원에서 2021.1.1.부로 외국인 입국금지조치를 시행하면서 TCA 잠정 중단하였으며, 2.8 주 재국 정부 발표에 따라 2.9부로 TCA 재개 

다만, 주재국 코로나 상황 등으로 인해 TCA 재개 이후에도 TCA를 통해 입국한 우리 국민에 대한 격리(5일) 면제 등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상황 

 

재외동포 현황 및 특징 

인도네시아내 약 25,000명 교민이 거주 

※ 한국내 인니인 : 약 4만 5천명 

이민 위주의 다른 동포사회와는 달리, 인도네시아 동포사회는 진출 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사회로서, 동포들이 대체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고 인니 정부의 경제․노동정책, 세계 경제변동 등 경제 관련 이슈에 관심 다대 

소규모 서비스업이 많은 동남아의 다른 동포사회와는 달리, 봉제․ 신발․전자 등 제조업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기업인들이 다수 

동포사회는 전반적으로 화합적이고 협력적인 분위기이며, 단체 간 갈등이 없어 모범적인 동포사회라는 평가가 주류 

대부분의 동포들은 한국 국적을 유지하면서 체류자격증 (KITAS 또는 KITAP)을 받아 거주하나, 기업을 하는 동포들 중 일부는 각종 허가취득 등 사업상 목적으로 인도네시아 국적을 취득 

 

 

사회·문화 교류 

 

한국어 및 한국학 

인도네시아는 전통적으로 한국에 우호적인 국가로서 두터운 한류 팬층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류문화 열풍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젊은 층을 중 심으로 한국어 및 한국학에 대한 관심 증가 

6개 세종학당을 중심으로 인니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 보급 중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자카르타 소재), 수라바야 세종학당, 반둥 세종 학당, 마카사르 세종학당 등 

4개 대학에서 정규학위과정(4년) 또는 준학위과정(3년) 한국어 및 한국어 교육학과를 개설하여 교원양성에 노력 


 

 

 

그 외 12개 대학에서 한국어학원을 개설하거나 비학점 과목으로 한국 어 강좌를 운영중이며, 한국어강좌 사설학원이 자카르타에 최소 30여 개 이상 운영 중 

 

한류 현황 

 

인도네시아는 한류에 우호적인 나라로, K-Pop, K-Drama, K-Movie, K-Food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가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고 있으며, 수도 자카르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한류 콘텐츠가 소비되 고 한류 팬층에 대한 연령대도 점점 넓어지고 있는 추세 

이러한 한류 콘텐츠 소비량에 따른 효과는 한국 제품·서비스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한류커뮤니티 현황)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SNS를 활용, 자발적인 한류 매니아층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으며, 18~34세 사용자가 85% 이상, 여성비율이 69%이상으로 조사 

주로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을 이용해 활동현황을 공유 

(K-POP 현황) 인도네시아 한류 콘텐츠 선호 장르 1위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무료콘텐츠 이용자가 많으며 한류 및 한국의 브랜드가치 발전에 공헌 중 

2019년 2월에는 SM Entertainment가 인도네시아 지사를 설립하여 SM Entertainment 소속 가수들이 현지에서 활발하게 활동중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K-POP 콘서트는 꾸준히 열리고 있으며, 2018년 기준 총 10여건, 2019년 기준 총 35여건의 콘서트 진행 

 

(K-드라마/예능 현황) 현지 유력방송사 및 현지케이블 위성채널을 통해 2002년 이후 현재까지 약 100편 이상 방영되었으며, 2016년부터는 온라인 기반 OTT 등의 서비스가 한류를 접하는 주된 통로로 활용 

2020년에는 한국드라마 약 17개 작품이 TransTV, RTV, Indosiar, 

GRV, TransTV 등 인도네시아 주요 방송국을 통해 방영 

(한국 영화) 한국영화는 2015년 현지에 진출하여 현재 총 36개 극장 에 397개 상영관을 보유하고 있는 CGV 상영관과 CJ 배급사를 중심 으로 작품수 및 관람객이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나, 2020년에는 코 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방침에 따라 영화 관들이 지난 2020.3-10월 휴관을 하였으며, 영화산업이 다소 침체되 어 있는 상황 

(한식당) 인도네시아 전역에 약 200여개를 상회하며 한국 프랜차이즈 및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중저가의 현지화 한식당도 증가 추세 

한식의 인기요인은 한국의 전통적인 식사문화선호(21.3%), 한식의 맛 (18.3%), 식문화체험(17.5%), 한식 플레이팅(13.0%), 건강에 좋은 식재료 사용(11.5%), 건강에 좋은 조리법(10.0%), 인기스타 홍보(8.5%) 순 

(패션‧뷰티) 인도네시아 경제가 성장하면서 소비재시장의 패턴 변화로 중산층을 중심으로 한국 화장품 및 패션의류 및 악세서리의 수요와 공 급이 상승 추세이며, 한국 화장품을 이용하여 화장하는 영상을 올리는 뷰티방송 또한 인기 

한국화장품 중저가 브랜드인 이니스프리, 네이처리퍼블릭, 토니모리 등이 ‘동양인 피부에 최적화’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공략으로 현지시장 진출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중 


 

 

 

인도네시아 코로나 19 관련 현황 

o (확진자 발생) 누적 확진자 수 1,677,274명(역내 1위) / 사망자 45,796명(5.2. 기준) 

금년 1~2월, 일일 신규확진자가 1만명을 넘기도 하였으나, 2월 이후 점차 감소추세로 전환하여 현재 신규확진자는 4~6천명 수준 

해외입국자 격리, 소규모 지역단위 사회활동제한조치* 등 실시로 확진자 감소 

* PPKM Mikro: △50% 재택근무 △비대면/온라인 수업 △식당/카페 수용인원 50% △ 종교시설 수용인원 50% △집회 및 사회활동 중단 △마을별 3인이상 집합금지 등 

(백신접종) 1.13일 백신접종 시작, 5.2일 현재 1차 1,246만명, 2차 770만명 접종 

집단면역 달성을 위해 인구 70%인 1.8억명에 대한 백신접종 계획 수립 

우선, 의료진, 공공서비스 종사자, 고령자 등 4천만명 대상 접종 실시 중 

(백신종류) 시노백 및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활용 

백신원액 활용 바이오파르마에서 3,500만도즈 생산, AZ백신 500만 도즈 공급(Gavi/Covax) 

 

(민간 백신접종프로그램) 기업 근로자 및 가족 등 대상 백신접종 실시 

상공회의소(KADIN) 수요조사 결과, 현재까지 17천여개 기업 신청(867만명) 

시노팜 긴급사용승인(4.30) 및 공급에 따라 5월부터 접종 시작예정 

시노팜 1,500만도즈, 스푸트닉 2,000만도즈, 칸시노 500만도즈 도입 추진 

 

한-인도네시아 양자협력 

정부지원(ODA) 

인도적 지원(100만불, 소독기‧진단키트 등), 포괄적 긴급지원(500만불, 연내지원) o 민간지원(기업 CSR 활동) : 약 400만불 

현대자동차, 포스코, LG 등 인니진출 우리 기업‧단체에서 주재국 정부 

및 민간에 방역 및 구호물품 지원 

방호복 협력 : 양국 win-win 방호복 공급시스템 구축 

한국, 방호복 원단 인니 공급 ⇒ 인니, 방호복 생산 및 양국 균등공급 

한-인니 기업인 등 필수인력 입국절차 간소화(TCA) 조치 시행(20.8.17).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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